무슨 '부정 승차' 이런거 말하는게 아니라.... (낚시로 생각했다면 ㅈㅅ)
내일로를 여행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 (정기권 대용이나 출장 같은거)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봐서 말이지...
아무래도 내일로가 만 25세 까지다 보니까
86년 생일 안 지난 사람들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니까 이런 사례들이 있는거 같음.
86년생이라면... 대학교 재수 없이 4년만에 졸업하고, 군대 갔다 오고, 취업 바로 되면 지금쯤이면 회사나 직장에서 한창 일할 나이니깐...
(여자라면 군대가 없으니 더 빠르고...)
지인도 86년생 생일 안지난 사람인데
집은 수원, 직장은 서울, 지방출장이 워낙 잦다 보니까...
내일로 기간내내 내일로를 끊어서, 수원-서울 출퇴근에 지방출장에 내일로 사용하더라.
일반열차타면 무료인데다가, 평일에 KTX 50%할인해 주니까 장거리 출장에도 부담없다더라.
(회사에서 돈 안대주냐? 그렇게 물어봤는데, 비용절감하면 회사 인사고과에 +가 된대...)
아무튼 이런 내일로 '고갱님'도 있다는게 재밌더라...
한시즌에 여러번살수도있나보네요.
한가지 덧 붙이면, 집 - 사무실 출퇴근보다 집/사무실 - 지방 출장이 더 잦음.
철도공사입장에서야 일반열차 할인이든 결합이든 전동차승객보단 좋아하지
ㅇㅎㅎㅎ 인사고과에 플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 그 놈 말하는데, 요새 재무담당 상무님에게 사랑 많이 받는대.ㅋㅋ 1주일간 출장에 필요한 교통비만 3~40만원 나오는거 10만원에 퉁치고 있으니까.ㅎㅎㅎ
내일로는 시즌 내내 살 수 있습니다.ㅋㅋㅋ 내일로 4장 끊고 한달내내 돌아다니는 사람도 봤습죠.
인사고과 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취업해서 나도 이런짓해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