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무슨 '부정 승차' 이런거 말하는게 아니라.... (낚시로 생각했다면 ㅈㅅ)

내일로를 여행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 (정기권 대용이나 출장 같은거)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봐서 말이지...

아무래도 내일로가 만 25세 까지다 보니까

86년 생일 안 지난 사람들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니까 이런 사례들이 있는거 같음.

86년생이라면... 대학교 재수 없이 4년만에 졸업하고, 군대 갔다 오고, 취업 바로 되면 지금쯤이면 회사나 직장에서 한창 일할 나이니깐...
(여자라면 군대가 없으니 더 빠르고...)

지인도 86년생 생일 안지난 사람인데

집은 수원, 직장은 서울, 지방출장이 워낙 잦다 보니까...

내일로 기간내내 내일로를 끊어서, 수원-서울 출퇴근에 지방출장에 내일로 사용하더라. 

일반열차타면 무료인데다가, 평일에 KTX 50%할인해 주니까 장거리 출장에도 부담없다더라.

(회사에서 돈 안대주냐? 그렇게 물어봤는데, 비용절감하면 회사 인사고과에 +가 된대...)


아무튼 이런 내일로 '고갱님'도 있다는게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