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에 카츠하라 - 구즈류코역간이 연장 개통되었지만 당시의 국철은 노선을 되도록 직선화해서 건설비를 경감하기 위해 강가를 마주보고 달리는 노선에서 일변해 아라시마(荒島)터널 (카츠하라~에치젠시모야마역간) · 시모야마터널(에치젠시모야마~구즈류코역간)이 직선으로 산을 관통하고 있다. 이것은 1975년에 개통한 산코선 하마하라(浜原)~쿠치바(口羽)역간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공사가 이루어졌다.
공사비를 아끼려고 직선화를 했다는 말인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산악지형이 대부분인건 마찬가지인데
오히려 빙글빙글 돌아가는 거 보다 터널을 뚫고 직선화하면 공사비가 더 많이 들지 않나?
그 동네 지도 보니까 강 따라가는게 보통 구불구불 복잡한 게 아니던데. 좁기도 좁고. 그런 지역에서 땅 깎아 억지로 노반 만드느니 차라리 산 파서 직선으로 짧게 만드는 게 더 싸게 먹히겠지.
에치미선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