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개통을 몇 시간 앞두고 시범 운행 중이던 경기도 의정부경전철이 멈춰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5분께 의정부경전철 전 구간에 운행 중이던 전동차 11대가 갑자기 멈췄다.
사고가 나자 승객들은 전동차에서 내린 뒤 20m 높이의 선로를 걸어 정거장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고는 범골역으로 향하던 전동차에서 비상벨이 작동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
저 비상 출입문 열림 손잡이는 누구나 손 쉽게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데
저거 하나 당겼다고 모든 열차가 죽어버리면....ㄷㄷㄷㄷㄷ
석연치 않은데? 이번 사고의 진실은 과연 ....
서드레일 특성상...
서드레일 특성상...
당연히 급전정지시켜야지... 혹여나 누가 내려가면 감전... 은 둘째치고 일단 마주오는 열차에 치일수도 있으니...
구지 서드레일이 아니라도 무인운전 특성상 승객이 선로접근하면 정지해야하는게 정상...
유인운전도 아니고 무인운전이면 올스톱인게 정상. 의정부경전철 급전방식을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 제3궤조 방식이면 급전차단시키는게 정답.ㅇㅇ
한번쯤은 고장나서 선로 걸어보는것도 재밌겠습니다(는 철덕의 뻘생각)
워낙 열차간격이 촘촘한 탓도 있을듯. 어차피 해당 열차만 멈춘다고 될문제도 아니고
레버 돌려진 열차가 뭔지 빨리 가려내서 복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