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열차나 여객열차가 수시로 운행하기때문에 스크린도어 설치된 역을 일반열차가 고속통과하면 스크린도어가 파손되고 수명이 짧아진다고 함.
그러면 일반 여객열차나 화물열차가 스도있는 전철역 지나갈때마다 속도를 줄여야되는데 그건 여객열차 지연의 원인이 됨.
2. 스크린도어가 첨단 기술 어쩌고 저쩌고.. 암튼 복잡하고 섬세한 전자기기라 계절과 온도의 영향을 엄청 많이 받음.
지상역 스크린도어는 눈비 다맞지, 우박도 가끔 떨어지고. 혹한기엔 도어가 얼어버리고.. 날씨로 인한 고장이 엄청 많아서 지상역에 모두 설치하기엔 한계가 있음.
3. 뭣보다 국토해양부가 강파고 고속도로 짓느라 스크린도어 설치비용을 안대줌 ㅋ
코레일은 폭풍적자에 시달리고..
지금 설치하는 스크린도어도 다 서울 동대문구청, 고양시청 등 지자체에서 지원금 줘서 까는거임. 현재 코레일로썬 모든 역에 스도 설치할 여건도 안되고 능력도 안됨.
일단 스크린도어의 가장 근본적인 설치 이유가 투신자살사고 방지인만큼..
(철길에 사람이 떨어지는 실족사는 생각외로 많지 않음.. 1년에 몇건 안됨)
일부러 철길에 죽으려고 뛰어드는 무개념 인간들에게 거액의 벌금을 물리고 (죽은경우) 유산을 몰수한다던가.. 하는 초강경 대처를 해야함. 그래야지 자살이 줄어들지.
한사람의 개념없는 지하철 투신으로..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살하려고 뛰어든 사람을 갈아버려야 하는 기관사,
사지가 절단되고 토막시체가 되고 피가 튀기는 끔찍한 장면을 목격하는 승객들,
지하철이 1시간 넘게 지연되어 피해보는 수많은 시민들,
경찰조사 받는 번거로움을 겪는 역무원과 공익들,
토막시체 끼워맞추기,시신 수습하는 소방대원들..
수천명의 시민들이 피해를 본다. 이들은 대체 무슨 죄인가?
스크린도어 탓할게 아니라 국민의식 변화가 우선이다.
남에게 민폐 끼치면서까지 자살하는 무개념들은 없어져야한다.
자살은 범죄다. 우리들 모두의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기에.. 요새 같은때엔 모두다 힘들다. 안 힘든 사람 없다. 근데 지 혼자만 힘들다고 자살하는건 현실 도피 아닌가..
<성적 부진, 실연, 생활고, 왕따.. > 이런거 겪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어떻게든 살아서 문제를 해결하려 해야지, 지가 죽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나? 아님 지하철에 뛰어들어서 승객들에게 동정을 받길 원하나??
지하철 투신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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