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운천, 임진강, 도라산 빼고 문산까지만 경의선이 전철화된 것에 대해 올린 글이 있어서 적는데......

지금이야 남북관계가 더럽게 꼬여서 어림도 없지만, 남북관계가 좋았던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는 진짜 경의선이 개성공단이 있는 개성역까지 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기세였음. 광화문에서 개성공단까지 가는 버스가 운행되기도 했으까.....

진짜 남북관계가 꼬이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경의선은 개성공단까지 착공될 것이며, 전철타고 개성공단까지 출퇴근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을 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