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인선이 운행개시를 했다길래 아침 9시 30분에 집을 나서서 폭우를 이기고 현대시장 정류소에서 5524번을 타고 사당역에서 내려 4호선으로 환승.

당연히 오이도행을 탔고 걸린 차량은 VVVF-IGBT 341x18편성. 약 1시간만에 오이도역에 왔고 곧바로 반대편 승강장으로 건너가서 대기타고 있는 351x61편성을 탑승.

주말이라 수요도 어느정도 있었고 오이도역에서 송도역까지 걸린 시간을 불과 30분.

송도역까지 시승을 마치고 출구도 가보고 싶었지만 교통카드비가 아까울 까봐 그냥 오이도행 타고 인천논현역에서 내리고 청능로 사거리에서 M6410번 타고 귀가.

아직까지는 정차역이 얼마 안된게 살짝 아쉬운 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흥할꺼라 기대는 하긴 하지만...(공짜로 타는 노인분들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