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아침이었나
 구로역에서 의정부행 열차를 탔는데
웬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이상한 놈이
의자 7칸 중 5칸을 다 점유해서 가길래
빡쳐서 1544-7788에 전화했더니 노량진역에서
역무원이랑 공익이 와서 끌어내던데...

하여튼 한국 사람들은 신고 정신이 부족해져서 큰일임...

7~80년대 간첩 신고하던 패기 어디로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