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덴이 그야말로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최신식 레트로 관광 디자인 차량. 오리엔트 특급이나 옛날 유럽 노면 전차등의 디자인 모토로 디자인에만 2년의 시간을 들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전의 에노덴의 디자인과는 확실히 차변되는 새로운 디자인이지만, 관광객이 많은 에노시마의 풍경에는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 차내는 목조느낌이 많이 사용되었지만, 전체적으로 심플한 신형차 분위기. 관광열차의 컨셉이지만, 특별편성으로 운행하는건 아니고, 역시 통근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약간의 크로스 시트와 나머지 전부는 롱 시트로 되어 있다. 현재는 더 최신형의 차량인 20계가 나왔고, 20계를 차세대 주력 디자인으로 미는 분위기 임으로, 10계는 더 이상 만들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