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부전 간의 거리는 불과 600m 그런데 부전~양정간 거리는 2km를 훨씬 넘는다.그래서 뭔가 흑막이 있다는 말도 나오는데 .....
물론 부전역 바로 위엔 국철 부전역이 있다지만 이용객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83번 버스만이 그역 바로 앞을 지나지만 이용객은 많지 않아 국철 부전역이 이유란 말은 근거가 약하다. 그럼 서면역 가까이에 부전역을 만들어야 했던 진짜 이유는? ....
부지철 부전역 근처 부산 적십자 회관 자리가 예전 부산 동부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던 자리.그래서 시외버스 이용 승객 때문에 서면역과 가까운 거기에 역을 만들수 밖에 없었다.그러나 ,,,,,
85년 부지철 1호선 부분 개통후 불과 1년만에 부산 동부터미널은 지금의 롯데 백화점 동래점자리로 가고 만다.(2001년 지금의 자리로 다시 이전)
조금은 서글픈 부지철 과거사중 하나다.
부전 양정 1.2km밖에 안되는데.. 글고 부전역 이용객은 지금도 많음
어 확인해보니 2km까진 아니네 제법 많이 가는거 같던데 ㅡㅡ
그러나 현 부전역 입지가 버스 터미널 때문인건 맞음 지금은 없지만
버스터미널때문은 아님. 그동네야 뭐 원래 상권이 발달되어 있었음.
양정-부전간은 원래부터 주거시설밖에 없어서 역을 하나 더 만들거나 역간거리 균등하게 한답시고 역위치를 옮겨버리면 부전동역 수요마저 없어지게 되니까 그쪽에다 박은것같은데
적십자회관자리가 터미널 자리라고 했는데 적십자회관은 지금도 있고. 적십자 회관자리는 옛날 적십자 부산병원 자리였음 1990년에 병원 없어지면서 회관이 새로 생긴거고 터미널자리는 지금 에메랄드홈 아파트 자리임. 그리고 그당시 부산에는 충무동,범일동등 여러곳에 시외터미널이 있었음. 터미널이라고 하긴 그렇고 그냥 정류장 비슷하게
물론 부전동터미널 수요가 없었단건 아냐. 하지만 지하철을 거기에 박았어야되는 아주 중요한이유에 터미널이 있었던건 아니고
부전동역 주변에 병무청,등기소등 관공서도 많았고 부전시장,부전전자상가등 부산에서 제법큰 상권이 형성되어있었고 아는사람 있는가 모르겠지만 부전동 롯데캐슬자리가 옛날에 우성타이어 공장이었음 (현, 넥센타이어) 적십자회관들어서기전엔 부산에서 제법 많은 병상을 가지고있었던 대한적십자사 부산병원도 있었고. 터미널때문은 아님.
서면~시청 구간에 역을 3개 만들기는 애매해서 2개 한거 아님. 실제 거길 가 봐도 부전역은 어차피 거기 세워져야 할 곳이고 부전~양정 구간에는 딱히 역을 만들 역세권이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