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가이드인가뭔가 하는곳에 보면 나와있을거다 아마.
솔직히 사람 많으면 카페객차에서 어쩔수 없이 앉아가는건 이해하지만
좌석들도 조금씩 있는데 카페객차 바닥에 쳐누워서 자리차지하면서 가는새끼들은 좀 꼴보기싫긴함
얼마전에 청량리역에서 열차탔을때도 내일러들이 다짜고짜 의자에 앉아있다가 카페객차에서 도시락 산 사람이
쭈뼛쭈뼛 뒤에서 서성거리다가 결국 이거 먹으려고 하는데 자리좀 비켜주면안되냐고 해서 비켜주더라
이런 행태가 언제까지 계속 지속되어야 할지 좀 의문이기도 하고...
역에다가 가방 맡기는걸 추천하는 애들은 뭐하는 애들이냐?
전에 안동역에 가보니까 알아서 자기가 가방을 맡기는 공간이 마련되있던데
여름되면 가방때매 아주 골치라더라 밖에까지 쌓여서
역에서 일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분실되면 역에서 책임져야지 공간관리해야지
얼마나 고생이 많겠냐... 그렇게 되있는곳은 그렇다 쳐도 안그런곳까지 가서 가방맡겨달라하는애들 보면 가관이다
그게 제일 좋지. 근데 그러면 코레일에선 단순히 손해보는거니까...
근데 내일로 하는사람들이 뭐 불쌍하다느니 왜하냐느니 이런말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이유도없이 그냥 매도하면 철갤도 문제있는 집단으로 보이는거밖에...
사실 요즘 카페객차에 1시간만 있다보면 바쁠때는 쉴새없이 손님들이 와서 이것저것 먹는데 먹으라고 만든 공간은 실제로 쓰지도못하고 내일러들이 깔려있으니까 분명 문제가 있지.. 그럴거면 진짜 내일로 객차를 하나 만들던가..
음.. 결국 사실 사람문제이긴한데 ㅋㅋㅋ 내일로 특성상 짐도 많고 여행을 다니는거라 힘들고 하다보니 그게 뭐 거의 공식처럼 굳혀져있는 경우도 있는거같더라고... 위에 말한것처럼 좌석이 있는데도 미리 자리잡으려고 카페객차에 출발역에서부터 진치고 눌러앉아있는 그런거...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바꿔야지... 입석승객도 편안하고 내일러들도 편안하게 여행하고
그건 선택사항이지 싼거밝히는게 아니고... 자기가 타고싶으면 타는거고 말면 마는건데
내일로 하는사람들보고 싼거밝힌다 어쩐다 하는사람들은 돈이 그렇게 많은가보네. 내일로가 인기를 끄는데에 다 이유가 있는거야. 그렇게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땡칠 문제는 아니지
카페객차 깽판은 주말저녁 중앙선 상행열차에서도 심심찮다. 물론 전부 다 좌석 있는 아재들 -_- 꼭 내일로만의 문제라 치부하긴 힘듬
내일로의 매력을 아니까 저렇게 말하지 ㅡㅡ 저런말은 누가못하나.... 당신만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요즘 철갤에 내일로 하는사람들보고 불쌍하니 어쩌니 하는글이 참 많길래 한소리요. 덧붙이자면 맨처음에 좌석을 정가로 내고 탄 사람이랑 급자체가 틀리다는것부터 문제가 있고. 사실상 7일간 \'자유석\' 을 이용하는건데 그게 뭐가 급이 다름? ㅋㅋㅋ
석불//그렇지.. 내일로의 문제만은 아니지 입석객들의 문제는 맞아.. 근데 음 바이트레인에서 카페객차를 꼭 내일러들의 앉아가기 성지처럼 몰고가니까 그게 거의 내일로 할땐 여기가 짱이다!! 라고 생각하고 거기 앉아가는사람이 많다는게 핵심..
좌석을 지정받는거랑 자유롭게 빈자리에 앉아갈수 있는게 급이 다른거라면 다른거라고 해줄게. 꼭 자기는 특권을 얻은것처럼 말하길래 ^^ 어차피 열차가 매진되지 않는 이상 지정석하고 자유석은 똑같지. 일부구간이 매진되서 메뚜기신세더라도 열차이용에 다른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