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놀러갔다가 기차로 올라왔는데 용문까지는 세월아네월아하면서 기어올라오더니갑자기 용문역에서는 '님들 지금부터 빡시게 밟을거니까 돌아다니지마삼' 방송내보내더니 엄청밟아대네원주역까지는 10몇 분 지연된게 청량리에서 3분 지연된걸로 도착했으니 얼마나 밟은거야 ㄷㄷ
지연된 경우 얄짤없이 열차 최고속도(?)로 달릴듯. 기관차+객차 OR 기관차+객차+신형발전차는 150kph, 구형발전차 단 경우는 120kph. 실제론 거의 대부분의 경우 150까지...
진짜 그 구간은 빛의속도로 달림..
다이아 엉키지만 않으면 엄청 달리던데.... 근데 덕소지나고 다이어 엉키는경우가 좀 있음;; [핡]
무궁화 차량한계 속도가 150km/h인데 구형발전차(120리밋) 안끼고 달리면 최고 145까지 밟은적 본적 있심...
용문올때 7분 지연됬는데 용문부터 및힌듯이 밟더니 청량리와서는 정시도착...ㅋㅋㅋㅋㅋㅋ
전라선도 마찬가지로 지연되면 최고속도에 가깝게 밟고 서 계신 손님은 주의하라고 나옴.
무궁화 한계속도 가까워지면 사행동이 장난이 아니라서..
맛폰 측정시145되던
저번에 한번 넘어져서 머리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