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늅.

요즘 급스럽게 화제가 된 기술덕후가 왜 없는가에 대한 사견을 좀 풀어보려고 함.
2010년 11월에 입사해서 만 2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이시점에, 그간 몇가지 프로젝트 (대충 8500대, ITX, 인천2호선, HEMU 등)을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밖으로 나가는 기술정보 자체가 적다.
특히 HEMU의 경우는 레일러도 정보제공을 받지 못해서 거의 추측만으로 기사가 나갔고....
이러다 보니 짤없이 기술쪽 덕후가 생기기 힘든게 엄연한 현실.
어차피 철도 자체가 밖으로 나가는 이야기가 적은 동네이긴 하지만, 기술쪽은 더 심한듯....
특히나 신기술이나 "차세대" 붙어있는 무언가에 대한 기술은 아예 문외불출.
소스가 없으니 추측만 난무하고 막상 공개청구해서 공개해보면 추측이랑 다른것도 많고.
그러니 "에이 젠장 나 안해" 하고 때려치는 케이스가 제일 많음. 그런걸 보면 최연수씨는 정말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거 같음.

뭐 두서없는 글이 됬는데 여튼 결론은 "밖으로 나가는 정보가 없으니 재미가 음슴" 이거였음.

철도이야기 : 의정부경전철은 순전기제동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