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를 이용할 수 없음 (여행하는 내내 새마을타고 가는 시간도 아깝다)
내일로처럼 비지정석이라 메뚜기질 해야함
3일 연속으로 이용하기엔 힘들고 불편한점과 시간대가 맞지 않는다.
특히 내일로보단 고연령층을 타깃으로 맞춘 상품이라 좌석지정에 특히 민감한데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는건 애초에 많이 팔 의지가 없었다는 뜻이지...
몇가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 봤는데
2, 3, 5일 기간, 또는 KTX이용등의 다양한 상품출시.
몇회정도 일정한 횟수내에서 좌석지정 가능. (무궁화나 주말 이용시 유용할듯)
이 정도만 개선해도 어느정도 판매 증대는 가능할꺼 같은데 내일로를 이용하는 세대보단 소득이 큰 만큼 가격대에서 큰 문제는 없을꺼라 보고,
이용하기 편하게 조금 조정만 한다면 내일로처럼 흥할껏 같은데 아쉬운 느낌이 든다...
내가봐도 좌석지정이안되는게 큰 걸림돌... 다들 나이대가 직장생활하면서 돈버는 사람들이 타겟이라 가격을 좀 올리고 좌석지정가능하게 하면 진짜 대박날듯.. 물론 일반승객들을 배려해서 발급한도를 제한걸어야겠지
나도 자유여행패스써서 여름에 혼자 휴가때 놀러갈까 했는데 좌석지정이안되니까 걍 포기하고 차가지고 놀러가지게 되더라고... 좌석지정만되면 정말 좋을건데
솔직히 스물다섯까지는 체력으로 버티는데 스물다섯 넘어가니까 버스에서 서가는 것도 힘들더라 -_-;;
솔직히 20대까진 체력으로 버텼는데 이제는 입석은 커녕 야간열차 타고 그 다음날도 힘들더라 -_-;
새마을 자유석만 존내 타도 본전 뽑겠던데.
내일로야 파격적으로 싼거니까. 서울-수원 구간을 새마을호타고 1주일에 하루씩 왕복만해도 본전은 뽑는 수준이잖아. 이 정도인데 장거리 한 번 새마을호로 왕복해도 많이 남으니까 당연히 잘팔릴 수 밖에.
좌석지정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좌석지정하면 기회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히 패스가격은 높아질 수 밖에 없음. 문제는 그 가격이 어느정도 수준이냐는건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일에 10만원 그것도 KTX이용 불가로 생각해야 할걸. 생각해 보슈. 패스 소지자가 서울-부산 무궁화호 좌석을 지정했다고 하면 서울-부산 운임인 28600원 만큼은 팔지 못하는 거니, 바로 그게 기회비용이고 이런 비용은 패스 가격에 반영될 수 밖에 없음. 패스가격이 높아지면 좌석지정이 가능한다 하더라도 이용할 인원은 잘해봐야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들어 버릴걸? 패스 살 돈으로 다른 교통수단이나 일반표를 구입하는게 더 나을 수 있으니까.
일본이나 유럽처럼 열차 운임이 살인적으로 비싸거나 복잡하지 않는 이상, 내일로처럼 파격적으로 할인해 주는 패스가 아닌 이상, 패스 이용도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게 본햏 생각임. 그리고 어차피 내일로나 자유이용패스도 일종의 \'부수입\'으로 되는 만큼, 코레일도 구태여 이걸 개선하면서 까지 승객 유치할 이유는 없다고 봄. 최근 유레일패스도 저가항공 등장, 열차 할인요금 등장, 오픈억세스에 따른 민영철도회사 등장과 철도회사간 그리고 다른 교통수단(저가항공이 대표적인 예)간 경쟁격화로 인해서 유레일패스의 값어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음. 굳이 패스 안끊어도 패스 살 돈으로 충분히 표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