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계속 서서가다 와서 걸어가기 귀찮아서 엘리베이터 이용했음.

나랑 예비군복 입은 사람 한명 빼놓고 나머지 전부 노인네들이었는데 웬 할매미가 내리면서 曰

"젊은 사람들이 이걸 왜 타! 다리 병신들도 아니면서!" 하면서 한마디 내뱉네.

생각 같아서는 한판 하려다 그냥 대꾸할 가치도 못느껴서 그냥 무시하고 왔는데 좀 어이없다.


노슬아치들 사고방식이

-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자신들 보면 제까닥 일어나서 자리 양보해줘야 된다

-젊은 사람들은 엘리베이터 타면 안된다. 엘리베이터는 자기들 전유물


뭐 이런 건가?

원래 전철에서 노인네들 저러는 거 꼴사나워서 절대 자리양보 안해주는데 저 할매미 보고 더 굳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