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에 역통과 방지 ATS 지상자 설치하는건 이의가 없는데
2호선은 레알 에러입니다. 에러.
왜? 어째서?
알다시피 2호선은 지금 ATS와 ATO/ATP가 공존중인 동네인건 알거고
현재 저항(지선차), 쵸퍼는 ATS로 굴러다니고 3VF는 닥치고 ATO/ATP를 돌리지.
ATO의 경우 아예 역 정차위치에 ATO 정지점을 줘버린지라 역통과 방지 지상자 따위는 없이도 정위치 정차가 가능한데 .
지선,본선 통틀어 ATS쓰는 구형차들이 기관사 실념등으로 나오는 역통과 사고를 방지하겠다고 하는거임.
근데 어차피 곧 ATO/ATP를 탑재한 3VF차량 물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건데 고작 6년쓰고 걷어낼 ATS에 투자하는게 돈낭비라고 봄.
현재 2호선 3VF 차량의 비율은 45 : 36으로 아직까진 구형차들이 많은 상황이지만 당장 내년부터 물갈이를 할텐데
(일단 내년 후반기부터 89년 차량들 종범화 개시, 대상이 총 102량이고 편성수로 따지면 17개 편성인데 중간에 재편성된 91년산도 조기폐차를 해버리면 그야말로 17개 편성이 내년 말부터는 3VF로 바뀌면서 쵸퍼 : 3VF 비율이 역전되는거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쵸퍼 : 3VF차량 비율이 역전되는거고 적어도 2016년이면 2호선도 3호선처럼 3VF 세상이 되는건데...
뭐 다른햏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2호선에까지 역통과 방지 ATS 지상자 설치하는건 좀 오버라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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