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코레일이나 지방 지하철에나 해당되는거고 서메 도철 인지철은 교통약자 전용임. 66호선씨나 나 같은 놈들이 아무리 덕력 증진을 외쳐도 계속 떡밥이 터지는군. 여론이 4-5년전과 달리 점점 이기적으로 변화되는게 씁쓸하기도 하고.. 이런거 공지로 좀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메나 도철에서 아무리 역무원이 와서 내리라고 해도..

1. 법에 처벌규정이 어딨어 소리치는 놈들 (새치기와 같음)
2. 걍 탄다는데 뭐? 혹은 내가 다리 아픈데 타는게 뭐 잘못됐냐 라던지.
3. 사실 심심하면 떡밥 터뜨리는 놈들 알고보니 고정닉인데, 자신 없으니 유동으로 와서 지랄을 하는걸지도 모르겠다만..

시간이 갈 수록 시대가 이기적으로 변화되어 가는건지. 존나 모럴해저드가 오는건지. 아무도 양보 안해주는데 교통약자들 (장애인, 유모차 등)은 씁쓸함을 느끼지. 전에 서메 모 역 역무원에게 들은바로는 오히려 비율로 치면 노인들이 동정심이나 이런거 가지고 유모차 등에게 양보 잘 해주는 편이라고 하더라. 노인들은 그래도 휠체어/유모차를 보면 10명중 2명 정도는 내리는데, 젊은놈들은 거의 양보를 안한대더라. 작정하고 하는거라 그럴지도 모르지.

물론 나도 아래 글 같은 노슬아치 보면 일부러 엘리베이터 타서 구수한 똥을 싸주고 싶을 정도긴 함.
아무튼 이 쯤에서 짤과 게시물을 재탕하겠음.

http://gall.dcinside.com/train/99466 (이용대상에 대한 고찰)

서메,도철,인지철 - 장애인 노약자 전용. 일반인 계단/ES 이용.
9호선 - 장애인 노약자 우선.
코레일,지방지하철 - 아무나 약육강식대로 타라.

그리고 의외로 10-20-30대 모럴해저드 정말 많더라. 짤 보면 알겠지만 내가 폰카 들이대니 얼굴 가린사람 포함 30대 이하가 반 이상임.
박카스 광고들 기억나나? 우리 자리가 아니잖아.. 이제 그 약빨도 떨어졌나.. 한번 비슷하게 더 광고할 필요를 느낌.
운영기관이 이래저래 깊이 고민하고 보호차원에서 내린 결정일텐데. 우리가 한번 불편하면 그 3분의 기회가 교통약자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해보자고.
우린 철덕이잖냐. 스스로 철도를 좋아해서 덕질 하듯.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운영기관의 방침을 따라주는게 진정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