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인도 엘리베이터가 노약자 중심으로 설계되서 그런지 개폐속도랑 이동속도도 느려서 웬만해선 이용 안하지만 예외적으로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음.
동묘앞역 같은 경우 9번 출구-6호선 개찰구로 들어가서 1호선 하행 타려면 엘리베이터 이용하는 게 편하거든.
엘리베이터 이용 안하려면 1호선 상행 승강장 들어가서 6호선 환승통로 내려갔다가 다시 하행 승강장으로 올라가는 식으로 불필요하게 우회해야함.
몇번 이런 적 있었는데 노인들이 눈치준적은 없는데 이것도 잘못된 행동임 그럼?
당연.\' 이것도\'가 아니라 \'그러니\' 잘못된거지. 니가 다리에 깁스쯤 한 예외적 상황이면 몰라도 건강한데 자기 편하다고 규정을 어기고 이용하겠다는건 마치 보는사람 없다고 빙 돌아가는 육교 대신에 선로 무단횡단을 하거나, 아무도 없다고 출입금지구역에 들어가서 사진찍는것과 같지. 아니 뭐 일반인이면 슬그머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철덕이란자가 그런다면 철덕으로서 의미가 없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