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동차 운행이니 고속철은 잘 모르겠네;;

사상자 발생하면(대개 역내 들어갈때 생기니..) 관제에 연락

차는 무조건 멈추고 생사 여부 확인한후 시체 손상 상태 확인
 
공익이랑 역무원들 와서 같이 확인하고(여자 역무원들은 절대안옴.. 공익 꼬맹이들도 보기 무서워서 인지 뒤에서 덜덜덜떨면서 보는애들도 많고

실제로 토하는 애들도 봤고...)

경찰이랑 119올때까지 기달리면 거의 한 10분 정도에 도착하면 사진찍고 간단하게 진술하고 119아저씨들이 시체 치우고

(예전에는 기관사랑 역무원이 치웠다고 하는데 난 그떄 사람아니라서 잘모름..)

관제에서 왠만하면 바꿔주는데 다이아가 도저히 안된다싶으면 원래 했던 사람이 운행함

운행끝나면 다시 경찰서 가서 20분정도 진술하고 퇴근

소장님 위로 받고 동료들 위로 받고 3일 공가 받고

쉬던가 병원가던가.. 선배님들 보면 이런거 무덤덤하신분들은 다음날 바로 타심;;;(예전 청시절때는 그런것도 없었고 대개 지상근무로 빼줬다고함;;)

결론 제발 자살하지말자.. 그리고 아무리 이벤트지만 왠만하면 떨어져서 사진찍자.. 솔직히 겁이난다.. 요즘 사건개요라던가

동료분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