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동 때문에 말이 많은데.
깔려면 사람을 저격해서 까자.
그 사람이 ㅄ같아 보이니까 필사적으로 반대되는 의견 가지고 와서 ㅄ을 까대는대
정말 ㅄ이 주장하는 말이 ㅄ같은지 생각 좀 해보자는 말이다.
정책 추진에 있어서 공감대라는 게 있는데
지금 KTX 가 워낙 저속철이니 시간이 오래 걸리니 하니까
중간 정차역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금정구청이 추진하는 노포동역 용역도 언론에서 좋타쿠나 까기 바쁜 거고.
물론 금정구청이 현실성 낮은 사업에 대해 돈을 퍼붓는 모양새긴 하지만.
부산역 위치가 부산에서도 좀 한쪽에 치중된 위치에 있다 보니까
금정구쪽에서는 서울~노포동 버스나 서울~부산역~노포동 KTX+지하철이나 시간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그래서 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큰 거다.
근데 여기에 기존에 기피하던 서비스가 획기적인 개선이 된다면 당연히 그쪽으로 몰리지 않겠냐?
서울-대구도 KTX 개통하고 비행기가 나가리 되었고,
KTX 울산역도 처음엔 아무 관심도 없었고, 개통전엔 KTX 소요시간 늘어난다고 까이던 주범이었는데 지금은 울산=KTX 상식이 되었잖냐.
노포동도 마찬가지야. 물론 버스타는 애들은 KTX가 서울-노포동을 2시간에 끊던 1시간에 끊던 30분이 되더라도 버스를 타겠지.
하지만 기존의 사례에서 봤을 때 노포동은 이미 충분한 수요층이 있고
기존에 KTX를 타고 싶어도 버스와 비교했을 때 별 차이가 없어서 안타던 사람들까지 가세하면
노포동은 KTX 수요를 증가시키면 증가 시켰지 김천구미처럼 오송보다 ㅄ이라는 소리 듣지는 않을 거라는 말이다.
혹자는 단순 어그로로 치부하면서 절대 수요가 안나온다고 단언하는데
2004년 이전만 해도 KTX 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했다
'왜 만들어?' '빨리가서 뭐해?' '비싸' '그걸 왜 타? 비행기 타고 말지' 그걸 왜 타? 버스 타고 말지'
근데 8년 지난 지금 본인 KTX 정기권으로 출퇴근 할때 항상 만석이라 통로 간이좌석 타고 다닌다.
노포동도 있기만 한다면 광명/천안아산/울산 처럼 흥하지 않는 다는 보장 없다.
그리고 정차역이 많다고 일부 지랄생발광하는 애들이 있고, 코레일 호갱의 소리에다가 '없애 주십시오!'하는 애들도 있는데
이런 문제는 '코레일이 운영의 묘'로 풀어갈 영역이다.
근데 이렇게 까대는 애들의 대부분은 신칸센 보고 하앜하앜 거린다.
물론 코레일이 운영의 묘로 풀어갈 능력이 좀 떨어지니까 발광하는 경향도 있지만 너무 이중적이다.
KTX로 수요가 몰릴 거라는 생각에 터미널 운지 드립도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수요 전환으로 인한 보상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다른 나라에서도 운지로 인한 보상이야기는 들어 본 적도 없다.
그럴 거면 신분당선 만들면 안되는 거였지. 신분당선 개통해서 분당-강남 광역 상당수가 승객 수 감소로 울상인데.
섬나라 TX 같은 경우에는 초대박을 치면서 연일 최대승객수 갱신을 하고 있는데 동구간 고속버스는 완전 ㅂㅂ했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 새끼 ㅄ같은 금정구민 쉴드치네 라고 본다면 넌 내가 하는 말이 뭔지 잘 모른다는 이야기다.
난 단순히 KTX 장사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때 노포동이 있으면 좋았지 절대 나쁠 거 없다는 말을 하는 것뿐이다.
ㅄ같은 애 쉴드 칠 생각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깔려면 무턱대고 글이나 쓰고 드립이나 치는 ㅄ 그 자체를 제대로 까자.
하지만 하려면 뭔들 못 하겠어. 안하려고 하니까 공간 없음으로 GG치라고 압박하는 거지. 돈만 쏟아 붇고 그에 맞는 수요가 나온다 싶으면 할 만 한데. 글 맨 처음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정치적으로 중간정차역에 대해 굉장이 민감해해서 더 이상 일 벌어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그런 거지.
글쓴이 말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