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경인선, 경부선+장항선, 중앙선, 경의선, 경춘선까지 전부 한 지도에 넣어서 구현해보고 난 뒤에 한동안 흥미 잃고 있다가 갑자기 급꼴려서 이번엔 2호선에 도전해보기로 함

순환선 특성상 일단 선로만 지어놓으면 무한대로 뺑뺑 돌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그럼 재미없자나? 그래서 성수착발, 신도림착발에다가 성수지선, 신정지선까지 전부 재현하기로 했음. 회차 및 입출고 방식은 실제 입출고방식과 완전히 동일하게 하기로.

대체로 4~5바퀴 돌고 차량기지 회차하는 식으로 짜려고 하는데, 역시나 등신같은 로코모션 인공지능때문에 차꼬여서 열받기 일보직전...ㅋㅋㅋㅋ

맨 위가 성수역에서 외선방향 전경 되심. 성수역, 뚝섬역, 용답역이 보이네. 용답역이 차량기지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는건... 패스ㅋ

두 번째는 성수역 회차선. 로코모션의 멍청한 신호체계때문에 X교차선을 설치해놓으면 한쪽이 직선으로 지나갈 때도 다른 한쪽이 신호대기상태에 빠짐. 그걸 최소화하기 위해 저런 식으로 X교차선을 짜봤음. 양쪽 선로에 신호지장을 주지 않는 X교차선.

세 번째에는 지선과 지선 X교차선이 보이네. 성수지선은 외선방향 4번홈을 착발홈으로 쓰고 있음.

네 번째는 지선X교차선과 차량기지 확대샷. 문제는 여기서 발생. 차량 대수가 많아지면 여기서 지선열차+입출고열차가 엉켜서 완전 개판이 돼버림. 몰릴 때마다 일일이 관제해주면 해결되긴 하는데 조금이라도 신경 안써버리면 순식간에 병목현상 발생하는건 시간문제;;; 진짜 로코모션은 다 좋은데 이 ㅂㅅ같은 인공지능이 젤 짱남.....

실제를 최대한 재현하면서도 최대한 안 꼬이는 선에서 회차시킬 수 있는 방식을 좀 더 연구해 봐야겠음. 신도림역도 만드는 중인데 여긴 지하라서 더 골때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