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역에서 공익중임.몇일전 야간 근무중 , 어떤 노인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고등학생 몇명을 30분동안 이새퀴 저새퀴 하면서 심하게 야단 친다는 말을 듣고 가보니, 한 50살 먹은 노인네가 얘들한테 쌍욕함. 너무 심한것 같아서 다가가서 팔 잡고 아이고 무슨일 이신진 모르지만 화푸세요 어르신 이랬슴. 그러니 이거 안놔 이자식아? 내가 x역 역무원이야 어딜 공익자식이 함부로 건드리고 그래? 라고 하는것 아니겠슴? 그리고 이야기 들어보니 얘들이 에스컬레이터에서 서로 장난하면서 가운데 손가락 들어올린건데 그걸 보고 자기한테 한것도 아닌데 열이 받아서 30분째 그러고 있었던거임;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래서 얘들아 이만 가봐 다음부터 그러지 말고 했더니 뭐라뭐라 계속해서 그냥 무시하고 감. 그러던중 어제 우리역 와서 그때 그 싸가지없는 새끼 누구냐면서 너 아니냐고 물어봄 귀찮아질것 같아서 아닙니다 하니까 치매있는지 못알아봄 그리고 계속 썅욕하면서 내가 삼천교육대 조교출신이라면서 그 싸가지 없는놈 누군진 모르겠는데 내가 여기 근무지 배정받아서 그 새끼 괴롭힌다고 ㅈㄹㅈㄹ함 ㅋ.와 속으로 직원들 왜이렇게 쓰레기 같은놈이 많을까 생각함. 더러워서 이것도 정말 빨리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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