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뗄 드 빌↗오뗄 드 빌↘식으로 역명만 두번 말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량리를 칭량리라고 발음해야되는 논리대로면 파리 1호선 Charles de Gaulle-Etoile역은 챨스 데 골 에토일레역으로, Cité는 사이트역, Champs-Elysées - Clemenceau는 챔스 엘리세즈 클레멘소로 안내해야함?
당장 정보전달이란 측면만 봐도 그래. 중국인이 다짜고짜와서 동따먼윈통창짠 추이 날? 이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거임? 정보전달의 입장에서 외국인도 최소한 한국어 내지는 영어로 물어볼 수 밖에 없음. 외국어 안내방송을 우리발음기준으로 하든 해당언어 발음 기준으로 하든 일장일단이 있는거고 이는 운영기관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야 하는거지 정답은 없음.
아니 당장 수도 도시철도 전노선에 4개국어로 안내방송 까는 나라가 어딨음? 이정도 친절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해외여행가면 해당국가 공용어를 아주 기본은(적어도 길 물어볼 정도는)가이드북 보고라도 읽을 수 있게 하는게 예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