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은 그대로 읽어야지.
일본식이나 중국식으로 읽을 필요도 없어.
계양역은 그냥 계양역이지 Kyeyang도 ケヤン도 아냐.
역명을 한 번 안내하건 두 번 안내하건 그냥 한국식으로 읽는게 맞지.
근데 고유지명 이외의 것은 옮겨줘야지.
예를 들면... 김포공항은 '김포 Airport' 라고 하듯이
일본어 방송이나 중국어 방송도 '김포空港'라고 읽는다던가
가산디지털단지를 '가산 Digital Complex'라고 하듯이
일본어 방송을 '가산デジタル団地'라고 한다던가...
시청역을 영어로 City Hall로 안내하듯
일본어로는 市役所(支庁이 아니고)라고 안내해줘야 맞지 않겠나...
하는게 내 의견임 ㅇㅇ...
그런 의미에서 공철 방송이 딱 내 의견에 100% 맞는 방송
이라고 개소리를 해봅니다 쩝쩝
짤은 급한대로 가장 먼저 보이는 철도짤로 올려봄
외인 성우들이 한국어의 음운 체계를 100% 흉내낼 수 없다는 문제점이 생긴다. \'올도콕굥기ZANG\'이 생기는거지. 이부분만 완벽하고 역명만 따로 한국인이 녹음하여 삽입한다든가 하는 어색함 없이 해결될 수만 있다면야.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38/ 그건 우이하루햏이 말했듯, とうきょう라고 안내해도 한국인들 귀에는 \'도쿄\'로밖에 안들려.
ㄴ 근데 그 부분은 어차피 이러나저러나 답이 없는 거 아님? 따지고 보면 영어도 마찬가진데. California=캘리포니아는 아니잖음 ㅇㅇ
ㄴ그건 영어로도 그렇게 안내를 못해주는게 현실. 계양역의 로마자 표기는 Gyeyang이지만 실제 방송은 Kyeyang(아니, 그냥 한국어로 \'계양\')에 가까워.
하다못해 공중파의 9시 뉴스에서조차 \'프랑스\'가 아닌 \'France\'라고 방송하는 판국에 일본어 방송이니까 100% 일본어 대응해줘야한다는 건 그냥 불가능.
ㅇㅇ// Gyeyang이라고 쓰고 [kjejaŋ]이라고 읽었을 뿐 그 정도는 정당한 발음이다
요지는 외국인이 우리말 역명 발음을 들었을 때 자기네 모국어에는 없는 발음을 최대한 자기네 모국어에 있는 발음과 가깝게 매치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거 아님? 우리나라에서 영어 "f"와 발음상 완벽하게 일치하는 글자는 없지만 최대한 가까운 "ᄑ"으로 "f" 발음을 옮기듯이?
ㅇㅇ// 그건 /프랑스/라고 읽어야 하는거고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안하는 병신 아나운서들이 문제
G랑 K의 발음 차이를 \'그 정도는 정당한 발음\'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식이면 그 쪽이 말하는 \'보조\'의 기능에 대한 기준이 영어와 일본어가 다른 이유를 알 수 없네.
계양도 ケヤン가 어떻게 발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그나마 최선으로 통하는 건 일본어로는 한국어 "계양"을 도저히 한국어와 똑같이 발음할 수 없으니 쓸 수 있는 최선의 발음표기인 거 아님?
ㅇㅇ // 그 부분을 설명하려면 우리말 역명 중에 일본어보다 영어에서 압도적으로 우리말과 가장 비슷하게 발음되는 역명을 찾아야 될 것 같은데.
ㅇㅇ// 내가 \'보조\'라는 얘기를 쓴 적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대체 모르겠다.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상 계양은 Gyeyang이라고 쓰는게 맞고 한국어 [kjɛjaŋ]을 영어 음운음소 체계에 최대한 근사시킨 발음은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이) [kjejaŋ]이다. 뭐가 문제?
일어의 문자-음성 관계와 영어의 문자-음성 관계를 같게 보면 곤란하지
여기서 말하는 "보조"란 한글 단어를 다른 언어에서 한국어와 최대한 가까운 발음이 날 수 있도록 그 나라의 발음체계 안에서 적절하게 발음을 만드는 과정을 말하는 듯.
자꾸 계양 계양 해서 말인데 그러면 합정은 일본어에서 발음 어떻게 해야 됨?
ハプチョン 대충 하프춍
아 미안 개봉역햏과 \'햏을 착각했네… 의왕시민햏이 정리해주긴했는데…
그럼 의왕은 어떻게 됨? 지금 일본어 글자 검색하고 있는데 おいわん(오이와응) 이런 식임?
ウィワン 위왕 이라고 하는 것 같다. 코레일 일본어 홈페이지는 없는데 일어 위키는 이렇게 쓰네
내가 일본어를 거의 모르긴 하지만 아마 그게 제일 가까운 발음인가보지
ウィジョンブ 어떻게 읽는 거임;;
대충 위죵브
아니면 위죤브 든지 쨌든 그 정도
위죰부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