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조 철원군수와 정창영 코레일사장은 주 2회 수도권과 철원을 오가는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레일 그린)인 '농촌을 품은 철도'를 운영키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첫 운행에 들어가는 '농촌을 품은 철도'는 주 2회 철원군과 수도권을 오가는 '정기 상품'이다. 철원군은 3년 전부터 농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 기차여행을 시도해왔다. 그동안 체험객을 맞이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통해 팸투어를 수십 차례 실시했다. 또 농촌체험을 안내할 수 있는 농촌체험관광해설사도 60여명 확보해 회당 2400명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간 '부산에서 철원까지' 등 수차례 임시열차를 운행했지만, 모두 임시 상품이어서 정기 상품 창설이 절실했다.
농촌을 품은 철도의 상품 내용은 ▲시골밥상 체험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청정 농산물 체험 ▲철새, 두루미 탐조, 빙하 체험 등이다. DMZ 안보 체험과 근대문화 유적지 관광 등을 곁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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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부흥을 위한 발돋음ㅠㅠ>
철원 개통함?
연천이나 신탄리에서 버스 갈아타는거 아닌감?
출처좀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5/2012071501326.html
설마 의정부-철원 CDC 정기열차 운행...???
ㄴ 아님 신탄리역이 종착인 동두천-신탄리 통큰 정기열차가 철원역까지 연장되는 것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것인지...??? 뭐, 동두천도 수도권이니깐..
이미 신탄리에서 출발해 철원 안보관광지들을 돌아보는 상품이 있는걸로 아는데.
기관차 견인 무궁화호가 들어갈 가능성은 없나..? 동두천에 선로 변환기가 있긴 하던데..
아무래도 정기관광열차면 날짜뜨겠지??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