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막 남발하던데 그냥 그거 굴절버스+상급 BRT 정도로 건설하는게 훨씬 싸고 효율적이지 않나?

2량짜리 경전철이나 해외에서 굴러다니는 BRT용 이중굴절버스(3량짜리 버스)나 수송력 별 차이없을듯하고
오히려 K-AGT 2량보다 2량짜리 스카니아 굴절버스가 수송력 더 높을것 같더만....

현재 서울시내 주요간선도로에는 중앙버스차로가 건설되있기때문에
추월차로가 없는 일부 구간을 제외한다면 BRT운영에 그다지 애로사항도 없고...

가격면에서도 경전철은 건설비+역사건설비+차량구입비 등 많이 들어가는데
수송력은 굴절버스 여러대 굴리는거랑 별 차이없을듯한데...

정시성 면에서도 버스우선 신호를 부여하고 전구간 전용차로 할당되있으면
지연도 많지 않을거고...


그리고 예전에 서울시에서 굴절버스 도입했다가 좆망한거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건 지형상 굴절버스 길이 문제보다도 유럽 지형에 맞춰서 생산된 차량을 도입했다가
토크가 딸려서 가속시 문제가 있었고 기사분들의 조작미숙 (리타더 취급을 소홀히 한다던가 해서 미션 챔버 날려먹음)
도 큰  몫을 했고...

현재 한국화이바에서 개발한 굴절차량 같은 경우 한국 지형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서
예전보다 그다지 문제도 심하지 않을것 같고...

경전철 굴리느니 걍 상급 BRT운영이 답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