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발전소 계획(?)때문임?

친환경 발전 하겠다고 기저전력을 쫙 다 원자력으로 충당하려는 듯 한데,
원자력발전소는 일단 완성하면 1기 당 몇천 메가와트씩 크고 아름다운 출력을 내 주지만(신고리2호기가 1만 4천 MW였던가?)
완공까지는 오래 걸리니까, 원자력발전소(또는 원자로)하나 완공되기 직전에는 전력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좀 부족해지고, 대신 하나 지어놓으면 수요보다 조금 여유있게 발전 가능하고...그렇다고 공급량이 부족한 시기를 대비해서 발전소를 지으려고 하니 그렇게 큰 발전량을 내는 발전소를 단기간에 지을 수도 없고, 특히 대형 발전소 가동 시작하면 임시, 땜빵용으로 지은 발전소는 쓸모가 없어지니...


저 그래프를 보면 이해가 되시려나?

내 추측이 맞는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

짤은 고인드립
철도이야기: 우리나라의 지하철은 대부분 DC1500V사용. 단, 분당선, 과천선은 AC25KV 60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