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 이야기가 흘러나왔어.
'자가용을 몰게 되면 전철이나 버스 타고 다니던 것과는 세상 보이는게 달라진다' 고 말이야.
어떻게 이야기하다보니 지금 어디가면 어디가는게 빠르다는 식의 지식조차 쓸모없어지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하더군.
그 이야기 듣고나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 좌석버스에 맛 들이면 일반버스는 못 타듯이?
자가용을 몰고 다니게 되면 KTX 정도는 모르겠는데 철덕이라도 대중교통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지 않을까?
자가용도 몰고 다니는 입장에서 대중교통이 더 매력적인 경우가 더 많음... 사람마다 다르겠죠...
기동성이나 편한건 승용차가 갑 단 헬게이트에서 버티는것도 본인 몫
돈 벌어서 차 갖고 다니면서 철덕/버덕 하는 사람도 꽤 있음.
대중교통으로 커버하기 힘든곳이 한두곳이 아닌게. 열차와 차의 접근성이 비슷하다면 열차지만, 열차가 조금 떨어진다면 차를 선택할듯
차는 있는데 차몰고다닐이 여행다닐일밖에 없음. 망할 학교가 주차증은 교직원만 끊어주고 학생들은 돈다주고 주차해야되고, 어디 나가면 술먹고오니 또 차갖고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서울이 주차하기가 존나.편한거도 아니라서 차있어도 대중교통....차도 교통의 한요소라고 생각할뿐 [핡]
철산동-사당 1시간 40분 걸려보면 그런 소리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