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 이야기가 흘러나왔어.

'자가용을 몰게 되면 전철이나 버스 타고 다니던 것과는 세상 보이는게 달라진다' 고 말이야.
어떻게 이야기하다보니 지금 어디가면 어디가는게 빠르다는 식의 지식조차 쓸모없어지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하더군.

그 이야기 듣고나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 좌석버스에 맛 들이면 일반버스는 못 타듯이?
자가용을 몰고 다니게 되면 KTX 정도는 모르겠는데 철덕이라도 대중교통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