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호선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저녁으로 2호선 타고 다니는데 가끔 차들이 이상하더라구...;; 오래되서그런가.... 아참 참고로 요즘 나오는 검은색 2호선 새차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 재수 지지리도 없지 한번도 안걸리냐...-_- 아무튼 2호선 원래굴러다니던(?)차를 타면 천장쪽에서 위이이이잉.... 하는 기계음같은 소리가 계속 나.... 이건 타는 차마다 그러더라... 안내방송도 안나오는 차도 타봤고 어떤건 문쪽에 서면 쉬이이이익... 하고 바람빠지는소리가 계속 나더라... 그리고 차를 보면 순환 이라고 표시되있는거 있잖아.... 지 갈길을 잊었는지 칸마다 순환,회송 제각각 표시하고 다니기도 하고.... 그리고 오늘은 카드 찍고 개찰구 통과해서 지하철타러 계단을 내려가는데 차가 막 오고있는거야. 문 열열리고 냅다 뛰어 들어갔어. 근데 그순간 싸- 한 한기가 느껴지는거야. 하하하.. 기분탓이겠지.. 하고 보이는 빈자리에 앉았어. 시밤 쾅...-ㅅ- 스댕 의자가 조낸 차가운거야.... 에어컨 튼거같았어.. 엉덩이가 막 시렵더라.. 기분탓이 아니었어... 앉아서 계속 다가보니까 천장에서 바람이 빵빵하게 나오더라.... 다리에 바람이 막 느껴져... 물론 에어컨틀면 나오는 진짜 차가운바람은 아니었지만.... 가다가 갈아탔는데 갈아탄 차는 들어가자마자 온기가 확 느껴지더라... 그 추운차 기관사 탓이었나... 그리고 지하철 문 닫힐때 닫히다가 중간에 멈칫 하고 쿵  닫히잖어. 가끔이지만 문이 그냥 쾅! 닫혀버리는 문이 있는데 참 덜덜덜 하더라구.... 다른문들은 멀쩡한데 그 문 하나만 그러는걸 보면 아마 거기만 고장난것같았어... 그렇게 쾅 닫히는거 3,5호선 타다가 어쩌다 봤는데 다른것도 그러려나... 조낸 쓰다보니 헛소리만 늘어놨구나..-_-); 이상 2호선 새차를 못타본 어떤 서울시민의 불만이었어... ;; 헛소리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