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역 지나서는 배차간격 30분씩 벌어지는데
요즘 같은 더위에서는 승객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듯한데. 그렇다고 시간표 보고 딱딱 맞춰 타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하고, 역무실 같은 곳에서 쉬기도 곤란하잖아.

지상역이니 에어컨 설치는 불가하지만, 대형 선풍기 정도는 각 승강장에 한두개씩 설치하먼 좋지않으려나?

고퀄리티로 갈꺼면 더운 나라에서 쓰는 물 분무기능 있는 선풍기도 좋고( 우리나라는 습도가 높아서 더 불쾌하려나?)

여튼 에어컨에 비해 저렴하고 유지비도 많이 들지 않는데, 일사병 방지 및승객 편의를 위해 수요가 적은 역이라도 선풍기 좀 설치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