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국민학생때 본거라 확실한 내용 기억은 안나는데(한 95년쯤이었음)
대략의 내용인 즉슨
서울의 어느 직장인이 4호선을 타고 출퇴근한다.
어느날 퇴근을 하는데
(그냥 퇴근이 아니고 술 먹고 퇴근이었던가)
평소처럼 4호선을 타고 퇴근한다.
근디 잠들었다 깨어보니 그 많은 사람 다 없어지고 할머니 한분만 같은칸에 타고 있는데....
"할머니 여기 어디에요?이거 상계가는 차 맞아요?"
"이보게 젊은이.
이건 상계 가는 차가 아니라우"
"그럼 어디로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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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가지.......
망우리......
(망우동이었나;)"
그리고서 책에서의 마지막 해설
열차는 어둡고 끝없는 터널을 계속 가고 있었다......
(간식차 횽의 귀신야그 들으니 이거 생각나서 써봄;)
본래 공동묘지로 가는거라 무서운거지만 갤러들은 운행계통 벗어난게 공포
\"이보게 젊은이. 이건 상계 가는 차가 아니라우\" \"그럼 어디로 가는데요?!\" \"당고개\"
"이보게 젊은이. 이건 상계 가는 차가 아니라우" "그럼 어디로 가는데요?!" "오이도. 거꾸로 탔어 젊은이"
안산 오이도행 승객 이수에서 사당행 타고 차장이 안내방송안한상태에서 팬터내리고 감금
이로서 잠재적으로 4호선의 망우연장 떡밥이 시작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