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수도권 전철 중앙선 용문~서원주(양동) 연장을 위해 벌인 10만인 서명운동 결과
군내 12개 면에서 주민 상당수가 서명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기세를 받은 양평군이 범국민적 서명운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어제부터 온라인 서명운동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주소 = http://www.yp21.net/sign/page01.asp
어제(27일부터) 지금(28일 현재)까지 약 1180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양평군은 전철에 목숨이라도 걸었나요? 이젠 보기만 해도 애처로울 정도입니다.
*아까 올렸는데 왜 삭제당했는지 모르겠네요. 딱히 가서 서명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계란으로 바위치기일텐데 [핡]
밑에도 썼지만 제일 난리치는 동네는 지평면쪽, 특히 지평역 인근 주민임. 양동면이야 쪽수도 없고 주위 인구가 캐시망이니 그렇다 쳐도.
차라리 통일호급 전동열차를 도입해서 운행하던가 노인인구가 넘치는데서 건설비용도 못건져!
양평도 은근히 정치적으로 안습인 동네임. 경상도 못지 않은 새누리당 성향으로 유명한데 과거에 민정당, 민자당 이런데 지지 했을 때 다른데 발전될 때 하나도 발전 안 되고 이명박 정권에서 장관에, 청와대 수석에, 또 누구 하나까지 총 3명이 정권 실세인데도 \'타 지역에 비해\' 특히 좋아진건 없음. 원래 현 군수도 예전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가 군정 발전을 위한답시고 새누리당 입당했는데 그 이후에도 양평 상태는 그저 그렇고...
사람도 없는데 중앙선 8/6량 열차는 그야말로 돈지랄이지 쯥... 단량 동차나 굴려주는 게 그나마 최선인데 그러면 또 지랄하겠지...
적자도 문제지만 교통 오지 중에서도 심각한 곳으로 알고있는데
4대강 하면서 친수구역지정해서 뭔가 해보려고 열심히 했지만,,,
천안개통이후로 개나소나 전철놔달라고 하네.... [씹대형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