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적인 불만을 바탕으로 이런글을 쓰기에 편견이 없다고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의도가 뭐든 궁극적으로 KTX는 경쟁체제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어제 금요일 부산에 세미나가 있어 급하게 갔다가 올라오는 길 6시 20분 차인데 3시간 10분이 걸리는 것을 확인 하지 못한 내 탓도 있겠으나 구포 -밀양 - 동대구 - 대전 - 오송 - 천안아산 - 광명 - 서울까지,온 역을 다 서면서도 5만원이상 받아 먹는 코레일의 가격체계에

너무 황당하고 약이 오른다, 구포 경유라는 것을 부산을 자주 가지 않는 고객입장에서

구철로를 이용하고 아울러 온 역을 다 선다는 것 확인할 길이 어디있는가 ?

근데 왜 달리 2시간 30분여 정도 가는 KTX와 가격을 같이 받는다는 말인가,,

고객의 무지가 그런 것이니 별수 없다는 말인가 ? 아님 KTX 타는 것은 무슨 재수보기

인가 ?

 

그리고 어떤 작자가 설계 했는지 보통실의 객차는 왜 이렇게 비좁게 만들었는가

3시간 넘게 그 비좁은 곳에서 참으로 힘들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 할 것이다, 내가 뭐 유달리 덩치가 크지는 않으니까,,말이다,

머리 쓴다는 것이 빠르니까,,자리 정도야 좁아도 참고 가야한다는 발상으로 철도 사업을 하니 부채 천지이고 엉망인 것이다, 고객의 불편 하나 헤아리지 못하는 넘들,,,

즉 꼬우면 2만원 더내고 특실 타라는 이야기인가,,아님 5만원 밖에 못내는 인간들은

세시간 넘게 비좁은 객실에서 고생 하며 타야 맞는다는 쥐새키 다운 발상을 충실히

모시는 것인가,,

민간 기업 같으면 그런불편 미리 예방 했거나 아님 지금이라도 시간 가지고 객차 안을 뜯어 고치면 될 것인데,,안일하고 고객입장의 반대편에 서 있는 코레일 머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제안 일 것이다,

 

그리고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식사 때를 놓쳐 점심을 도시락으로 열차에서 해결 할

일이 있다, 열차안의 도시락도 나름 추억이고..재미다,

1만원 받아 먹는 도시락은 참으로 부실 하기 짝이 없다, 제대로 볶지도 않은 고기에

김치 몇조각 ,,,ㅠㅠ 이제 다시는 안먹겠지만,,뭐라고 ,,재고가 많이 남아 그렇게 받을 수 밖에 없다고,,,에라 이넘들아 철도 사업 수십년 한넘들이 수요 예측도 못하냐,,,

하루 1만개 팔리면 10200개 만 준비 하면 될 것을 가지고,,에라 돌대가리 같은인간들,,

철도사업이 적자인 이유야 여러곳에 있겠지만,,KTX 특실 타면 비행기 수준이다,,

3시간이나 걸리는 저속열차를 ,,,

 

적자를 국민들에게 사업마인드라는 명목으로 여기서 저기서 뜯어 메꾸려는 발상의

코레일은 경쟁체제로 가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