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뒷페이지에 5일동안 여행다녀와서는 워킹이라도 다녀오신 것 처럼...

여기서 취업비자로 돈벌어먹고 살고있는 나는 명함도 못내밀게 적어놓으셨더라고.


그래서 그냥 참고나 하라고.


SKT / U+ -> 닥치고 Softbank. (U+ LTE폰은 캐리어명 Softbank(h) 확인 후 사용. Softbank(s) 는 데이터무제한 적용안됨.)
KT -> 닥치고 NTTdocomo

이건 내가 어느통신사가 잘 터진다는데 쓰고싶음~ 한다고 되는게 아님. 궂이 쓰고싶으면 수동설정가서 잡고 쓰면 되는데, 데이터무제한 적용안되니까 요금폭탄 잘 맞아봐.
그리고 로밍이라면 기본적으로 사업자 설정 들어가서, 수동으로 설정해줘야지. 한국에서 쓰듯이 자동으로 정해진 통신사 잡을거라 생각하고 자동으로 놓고다니다가 혼자 갑자기 다른 캐리어 잡고 요금폭탄 만드는 수가 있다.
한국에 살때, 통신사 상담원 해봐서 아는데, 이런 경우에는 50% 까지는 감면해줘도 전액 감면해주는 경우는 없다. (1만원 이하 소액 사용시에는 전액감면 해주는 경우 있지만.)

그니깐 잘 모르겠으면 한국에서 휴대폰 잡고 114 전화해서 설정방법 물어보고, 설정방법 문자로 보내달라하고, 공항이건 항구건 출국하기 직전에 로밍센터 들려서 안내책자라도 받아서 확인해.



어차피 이건 너님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통신사의 계약에 따라 정해진 캐리어를 이용해야 되지만.

일본은 NTTdocomo 가 갑이야. 얘네가 괜히 비싼요금 쳐받아먹는게 아니야.
금,토요일 오후 신주쿠 히가시구치. 발 디딜틈도 없는 그곳에서 내 소프트뱅크 피쳐폰은 서비스 없음 떴지.
au iPhone 은 전화는 사용가능했지만, 데이터가 가출했지.
도코모로 쓰고있는 갤쓰리도 전화는 사용가능했지만, 데이터가 가출했지.

데이터 가출하는건 일본에서 흔한 증상이고, 전화만 되면 되는거야. 소뱅은 전화조차 안되니까.

아 근데 위에 갑자기 튀어나온 au는 뭐냐고? 일본 통신사. 근데 통신방식이 달라서 한국에서 들고온 로밍폰으로는 au 잡을 방법이 없어.
+ "왜 통신3사 다 쓰냐고?" 내가 쓰던 말던 뭔 상관이야. 어차피 소뱅이랑 au는 기본료무료에 망내통화 무료니까. 유지비따위 없어.


터널에서 안터진다고?

일본 와서 지하철은 타봤니? 간간히 터널안에서도 터지는 구간은 있지만, 보통은 일본 통신3사 (듣보잡 EM/BM 따위는 버리고) 모두 지하철에서 안터져. 지하철이 출발하면서 역을 떠나는 순간 안테나가 줄어들고 서비스 없음 뜨는거야.
일본은 원래 그래.
애초부터 안터졌으니까 사람들이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사는거야.

근데 뭐가 터널에서 터지니 안터지니...

아 참고로 도카이도신칸센 구간이라던가 터널에서도 빵빵하게 터지는 구간은 있어. 근데 그런 구간은 통신3사 다 잘터져.




자, 철갤인데 철도이야기 안할수는 없지.

일본도 약냉방차 있다. 골라서 타라.



철도 관계된건 일본사는 다른형들한테 물어봐.
난 최근 망할 아즈사랑 슈퍼아즈사만 타니까.
오늘도 슈퍼아즈사 4호 잡아타러 슬슬 샤워하고 나가야돼.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