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은퇴한 304호의 대체 차량으로 2006년 봄에 새로 투입되는 신차가 신형 500계. 초대 500계의 데뷰로 부터 50주년이 되는 해에, 신형 500계가 데뷰하는 셈. 차량은 기본적으로 20계를 변형한 디자인인데... 이걸 보면 에노덴은 역시 사철 운영의 천재이다. 사람들의 향수를 잘 활용한다고 볼수 있겠다. 500계란 이름을 달고 나오지만, 20 계의 변형이기 때문에, 선두부는 500계와 크게 닮지 않았다. (위 그림은 에노덴 제공의 이미지 그림이고, 아래 사진은 실제 모습) 특히할만한 점은 에노덴 최초의 VVVF 인버터 제어차라는 점. 대차부분은 304호의 것을 재사용하고 있고, 2000계 부터 표준이 된 선두측의 파노라마 시트는 후지사와 쪽에만 설치. 사진은 에노시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