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지방교통도
철도병원(222.108)
2006-03-3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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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지방교통도의 제작연대는 1931년 여름으로 추정되오. 원래는 '대일본제국교통도'의 부분도요
두번째는 덤으로 사할린 교통도
초간단하게 이때까지의 철도역사를 끄적이겠소.
1899년 9월 18일 경인선 노량진-제물포 개통
1900년 7월 5일 한강철교 준공
7월 8일 경인선 남대문-인천 전구간 개통
1901년 8월 21일 경부선 기공식 (영등포)
9월 21일 경부선 기공식 (초량)
1904년 8월 경부선 남대문-대전간 운행
10월 28일 경의선 용산-임진강 운행
1905년 1월 1일 경부선 서울-부산 개통
1월 26일 경의선 평양-신의주 완성
3월 29일 대동강철교 준공
4월 28일 경의선 연락운행 개시
9월 11일 부관연락선 개시
11월 11일 마산선 삼량진-마산 개통
1906년 3월 25일 청천강철교 준공
4월 3일 경의선 서울-신의주 전통
1908년 4월 1일 부산-신의주간 급행열차 융희호 운행개시
1910년 10월 16일 평남선 평양-남포 개통
1911년 7월 11일 호남선 대전-연산간 개통
9월 1일 평양탄광선 대동강-사동 개통
10월 15일 경원선 용산-의정부 개통
1912년 3월 6일 군산선 이리-군산 개통
1913년 5월 1일 호남선 목포-함평간 개통
7월 1일 호남선 함평-나주간 개통,
10월 1일 호남선 나주-송정리 개통
1914년 1월 11일 호남선 전통
3월 22일 호남선 전구간 개통
8월 16일 경원선 용산-원산 전통
11월 1일 한,일,만,노간 여객연락 운수취급 개시
11월 12일 전북철도 동이리-전주 개통
1915년 6월 1일 개천선 신안주-개천 개통
1918년 11월 1일 포항선 하양-포항 개통
1921년 10월 25일 경동선 울산-경주 개통
11월 1일 조선중앙선 조치원-청주 개통
1922년 6월 4일 충남선 천안-온양 개통
7월 1일 남선철도 송여선 송정리-광주 개통
12월 1일 함경선 함흥-서호진 개통
1923년 1월 1일 남대문역, 경성역으로 개칭
6월 10일 삼림철도 함흥-오로간 개통
12월 1일 조선철도 경남선 마산-진주간 개통
1924년 8월 1일 금강산철도 철원-김화 개통
10월 1일 조선철도 경북선 김천-상주 개통
12월 25일 조선철도 경북선 상주-점촌 개통
1925년 10월 15일 경성역사 (서울역) 준공
11월 1일 안성선 천안-안성 개통
1926년 10월 1일 함남선 오로-상통, 풍상-서신흥 개통
1927년 8월 20일 함경선 고무산-신참 개통
9월 15일 안성선 안성-장호원 개통
1928년 11월 1일 조선철도 경북선 점촌-예천간 개통
11월 25일 함경선 원산-상삼봉 전통
12월 25일 조선철도 조선중앙선 조치원-충주 개통
1929년 9월 11일 동해북부선 안변-흡곡 개통
9월 20일 북청선 신북청-북청 개통
11월 15일 무산선 고무산-무산 개통
12월 01일 경남철도 광주-남포 개통
12월 25일 충북선 조치원-충주 개통
1930년 11월 12일 황해선 사리원-동해주, 사리원-신천 개통
12월 25일 남선철도 송여선 광주-여수간 개통
1931년 단풍선 부분개통
5월 평원선 부분개통
7월 1일 금강산철도 내금강선 개통
8월 1일 경남철도 남포-판교 개통, 천안-장항 전통
10월 15일 조선철도 경북선 금천-안동 전통
12월 21일 조선철도 동해주-해주, 동해주-연안 개통
한자를 ← 이 방향으로 읽으삼
안성선 아깝다..
옛날에는 저런 노선들이 있었네효... 그리고 윗분말처럼 안성선이 지금은 폐선된것이 참으로 안습이네효...
철도100년사를 아무리 뒤져도 백과사전을 봐도 인터넷을 검색해도 전혀 찾을수도 없는 저 정확한 날짜들... 설마 본좌급? ㅎㄷㄷ
그냥 조금씩 자료를 모으고 책 읽다가 날짜 나오면 메모해두고 이런식으로 찾았소. 가끔 도서관가서 총독부 기록도 찾아보았소. 본좌라니... 만철조사반장횽 정도는 되어야 그런 호칭이 가능한 것이오. 본인은 아직 내공이 무지무지 딸려서 책을 보면서 글을 써야 찔끔 쓸수있소
오오!!! 이것이야말로 모든 구간별 개통일자가 빠짐없이 일목요연하게 나와있잖소. 이런자료 필요했소 저작권 밝히고 퍼가도 되오?
그러셔요 ^^
시간 있다면 1932년 이후의 기록도 찾아서 쌔워주시오 너무너무 ㄳㄳ하오 감동으로 안습쓰나미 ㅠㅠ
ㅎㅎ횽아는 타워팰리스 사는군하?
말 할 곳이 아니긴 한데, 리플들이 좀 달린 글을 그냥 신고해서 날려보내는건 좀 아니라고 보오;
내가 신고 안했소... 된장녀의 논리적 허점이 보이길래 신나게 립흘 달아줬는데 글이 지워져서 증발한게 아니겠소!!!
저기서 관광용은 유일하게 금강산철도... 북쪽은 다 철광석/석탄 공출용, 남쪽은 전부 쌀 수탈용이라 해도 80%는 맞고 들어감
정확히는 신의주-포항라인 아니겠소. 그리고 최단거리로 일본과 만주를 잇는 경부선과 경의선도 따로 쳐야 할 것이오. 지정학적 의미를 지닌 몇 안되는 철도라고나 할까.
서울 도시철도 노래 이거, 나름대로 신경은 쓴거 같지만, 아무래도 표절의혹이 강하게 드는 구만. 맨첫마디 반주 멜로디는 규슈신칸센 음악이랑 매우 유사하고, 끝 부분 반주는 완전 전차로고 풍이구만, 쯧쯧... 이럴꺼면 차라리 일본 준타타나 음악관에 의뢰하지. 찌질한 표절작곡가(?)에게 낚인것 같다. 그리고 아무리 들어도 박혜령 분위기의 어린애 목소리는 에러다. 징그럽기도 하고, 지금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괜히 앙증맞은 컨셉으로 갈려다 망했는데, 이런것은 10대 여학생 목소리가 어울린다.
동해안 쪽의 철도는 광산 내지는 벌목의 용도가 많소. 그쪽은 잘 찾아보면 지금도 경편철도선 흔적이 있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오. 북쪽도 비슷하오. 남쪽은 쌀 운반이나 이민자 수송용이라 봐도 되오. 당시 철도가 항만까지 다이렉트로 접속되는 이유는 대개 화물 문제 때문이 많소. 내지와의 연결에 초점을 두었지 결코 내부교통을 위한 것이 아니오. 경부, 경의선은 애시당초 러일전쟁을 위해 추진하던 노선이었소. 물론 결과적으로 러일전쟁때 제대로 써먹지는 못하지만, 이후 만주에 대고 찝쩍댈때 아주 본전을 빼먹소.
만철조사부장// 강원도 동해시에도 경편철도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남한에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지요.
도철은 그 유명한 성직이횽이 그것도 사장으로 있는 곳. 뭘 더 바래
ㄱ// 저노래 기분 좋으라고 올린거 아니오. 아슷흐랄한 기분을 느껴보도록 올린거죠
트럼펫보이 저거 또라이네? 음악에 대해 지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표절이니 뭐니. 신디로 뚱땅거리면 무조건 음악관?
ㅇㅇ// 씨밤바야 니가 날 얼마나안다고 씨부리냐. 진짜욕나오게하네. 차단 풀렸나 보지.ㅋㅋ
싸우지 말고 논의 합시다.. 좋은글두고 왜 일케 싸워요?? 그나저나 요새 만철조사부장님 급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훈훈하구랴.
...도철이 일본노래까지 섭렵해가면서 표절할 노력을 할만한 사람들한테 저 노래 맡겼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이런 자료는 닥치고 공지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