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많은 꼴통 냄새나는 사이트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진짜임?
돈도 없었던때 뭐 하려고?
댓글 14
설마
어흥(211.202)2006-04-01 23:02
짤방 기관차의 근원의 고위 관리도 박정희 아닐까? ㄲㄲ
여해(211.230)2006-04-01 23:10
한참 전에 읽은 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오만... 74년 서울-수원간 전철개통 때부터 선로포화가 문제되기 시작했소. 당시 철도청에서는 '복복선화' '일반신선' '고속신선' 이렇게 세가지를 거론했는데 고속신선으로 가닥이 잡혔쏘.
철도병원(222.108)2006-04-01 23:19
복복선화 해봤자 어차피 도심구간 믹서기로 갈아야 하니 토지보상비가 엄청나지 않겠소. 속도향상도 별로 없고.. 그러면 기존 차량을 쓸수있는 일반신선과 고속차량을 도입하는 고속신선이 남는데 후자로 결론지어졌소.
철도병원(222.108)2006-04-01 23:22
서울-대전구간 고속열차 도입하자고 주장했었소, 신간센이라고 딱 정한건 아니고
냐하하하(220.81)2006-04-01 23:24
박정희가 신칸센을 들여오려 했다...는 박통 까려고 허풍치는 것이고 당시 차량은 전혀 정해지지 않았소. 다만 제1차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하던 1972년에 미리 경부선 용량포화를 요청하고 IBRD에 의뢰하여 프랑스 국철과 일본 국철에서 전문가들 초빙해서 토론회를 가졌소.
철도병원(222.108)2006-04-01 23:25
그리고 대략적으로 서울-백지수도-대전-대구-부산의 경부축과 백지수도-익산-광주의 호남축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이 '백지수도'라는 것이 지금 노무현의 '행복도시'와 같은 공주/연기라오. 그때는 오송분기가 아니라 아니고 공주분기였소 -_-; 아무튼 청와대에서 계획만 갖고 있다가 78년 카이스트에서 학자들이 '대량수송과 교통투자 최적화' 비슷한 논문을 내면서 공론화 되었고 79년 2월 연두교시에서 박통이 공식 지시했을거요. 대머리 때 5차 개발계획부터 서울~대전 160km간에 고속철도가 포함되었소.
철도병원(222.108)2006-04-01 23:31
철도병원 / 백지수도의 모습을 보니까 역이 두개가 있는 것 같던데요. 그러면 공주 위쪽에서 분기하는 걸로 하는건가요? 지금 행복도시가 당시 백지수도에서 동쪽으로 5km 정도 옮겼다고 하니까 만약에 되었다면 상황이 재미있게 되었겠군요. ㅎ 그러나 당시에는 최고시속 200km/h 가 목표였으니 지었더라면 좀 그럴 뻔했죠.
부전(128.134)2006-04-02 00:20
일단 그 사람은 79년에 암살당했으니 80년대에 들여오려고 했어도 그럴수가 없었음.
kepsr(211.218)2006-04-02 00:26
부전// 딱히 계획이야 없었지만 천안역에서 분기했겠죠. 텍스트에는 '공주 분기'라는데 이 말로는 백지수도에서 분기하는지 그 전인지는 알수가 없네요.
철도병원(222.108)2006-04-02 00:35
근데 누가 저 기차 설명좀 제대로 해주시오. 맨날 안습이니 뭐니 이렇게 한줄로만 써놓지마시고요. 정말 궁금합니다.
ㅋㅋ(59.23)2006-04-02 23:08
알지도 못하면서 까대는 너같은 애가 꼴통이더라... 까불지마라
ㅇㅋ?(211.178)2006-04-02 23:28
저번에 KBS역사스폐셜 ( 유인촌이 사회볼때 ) 에 백지계획 관련해서 나오는게 있거든요. 거기 나오는 화면 중에 백지수도에 고속철 역이 두개라고 기억이 나거든요. 그러면 아마도 천안분기가 확실하겠죠?
설마
짤방 기관차의 근원의 고위 관리도 박정희 아닐까? ㄲㄲ
한참 전에 읽은 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오만... 74년 서울-수원간 전철개통 때부터 선로포화가 문제되기 시작했소. 당시 철도청에서는 '복복선화' '일반신선' '고속신선' 이렇게 세가지를 거론했는데 고속신선으로 가닥이 잡혔쏘.
복복선화 해봤자 어차피 도심구간 믹서기로 갈아야 하니 토지보상비가 엄청나지 않겠소. 속도향상도 별로 없고.. 그러면 기존 차량을 쓸수있는 일반신선과 고속차량을 도입하는 고속신선이 남는데 후자로 결론지어졌소.
서울-대전구간 고속열차 도입하자고 주장했었소, 신간센이라고 딱 정한건 아니고
박정희가 신칸센을 들여오려 했다...는 박통 까려고 허풍치는 것이고 당시 차량은 전혀 정해지지 않았소. 다만 제1차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하던 1972년에 미리 경부선 용량포화를 요청하고 IBRD에 의뢰하여 프랑스 국철과 일본 국철에서 전문가들 초빙해서 토론회를 가졌소.
그리고 대략적으로 서울-백지수도-대전-대구-부산의 경부축과 백지수도-익산-광주의 호남축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이 '백지수도'라는 것이 지금 노무현의 '행복도시'와 같은 공주/연기라오. 그때는 오송분기가 아니라 아니고 공주분기였소 -_-; 아무튼 청와대에서 계획만 갖고 있다가 78년 카이스트에서 학자들이 '대량수송과 교통투자 최적화' 비슷한 논문을 내면서 공론화 되었고 79년 2월 연두교시에서 박통이 공식 지시했을거요. 대머리 때 5차 개발계획부터 서울~대전 160km간에 고속철도가 포함되었소.
철도병원 / 백지수도의 모습을 보니까 역이 두개가 있는 것 같던데요. 그러면 공주 위쪽에서 분기하는 걸로 하는건가요? 지금 행복도시가 당시 백지수도에서 동쪽으로 5km 정도 옮겼다고 하니까 만약에 되었다면 상황이 재미있게 되었겠군요. ㅎ 그러나 당시에는 최고시속 200km/h 가 목표였으니 지었더라면 좀 그럴 뻔했죠.
일단 그 사람은 79년에 암살당했으니 80년대에 들여오려고 했어도 그럴수가 없었음.
부전// 딱히 계획이야 없었지만 천안역에서 분기했겠죠. 텍스트에는 '공주 분기'라는데 이 말로는 백지수도에서 분기하는지 그 전인지는 알수가 없네요.
근데 누가 저 기차 설명좀 제대로 해주시오. 맨날 안습이니 뭐니 이렇게 한줄로만 써놓지마시고요. 정말 궁금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까대는 너같은 애가 꼴통이더라... 까불지마라
저번에 KBS역사스폐셜 ( 유인촌이 사회볼때 ) 에 백지계획 관련해서 나오는게 있거든요. 거기 나오는 화면 중에 백지수도에 고속철 역이 두개라고 기억이 나거든요. 그러면 아마도 천안분기가 확실하겠죠?
부전햏 그렇다면 천안분기가 맞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