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에서 5월 1일부터 철도소화물운송사업을 폐지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읍면단위까지 택배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철도소화물이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겠지요. 2004년에만 464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철도적자의 한 원인으로 항상 지적받아 오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활성화 방안들이 연구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폐지 쪽으로 가닥을 잡았나 봅니다. 종사원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100년 이상의 이어온 제도 하나가 이렇게 사라진다니 아쉽기는 합니다만 시대의 변화는 어쩔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