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취미와 지역 철도.
트럼펫보이(61.80)
2006-04-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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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기차에 대해서 취미가 있는 사람에게
철도의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어느 지역 철도에 관심 있거나 한거는
순전히 그 사람의 취향에 문제이다.
지구상 곳곳에 퍼져 있는것이 철도이지만,
또 특정 지역에 크게 발달되어 있는 것도 , 자연스런 현상이기도 하다.
철도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있어서, 지역에 구애될 필요는 전혀 없다.
왜? 취미니깐.
거주지 인근 철도에 애착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것 만큼 웃긴것도 없다.
지역 철도에 대한 애착이야 말로 개개인의 자유 감정이니까.
40년 경력 배테랑과 2년 짜리 초보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됀다고하는
소리야말로, 말이 안돼는 소리다.
"2년만에 이정도 하니깐 잘하고 있는 거지... 나아질 꺼야"
하는 소리는 넌센스다. 이런 말은 , 해당회사 직원들끼리 나누는 대화에나 어울리만 한 소리다.
나는 일개 취미인 이다. 그리고 철도 사업의 손님이다.
2년 초짜라고, 봐주고 들어갈 필요가 없다.
매력 없는 걸 매력있게 봐줄 필요도 없다.
지역 운수 사업자라는 이유로, 불편하고 이상한걸 꾹 참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운수 사업자로 개업을 했다는 것은, 경쟁 사업에 뛰어든 것이고.
손님에게 운수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역 운수 사업자에 대한 비평이 , 비난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맞습니다. 2년 경력의 초짜라고 봐줄 필요 없고 40년 짜리랑 비교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나 신간센 찬양을 당당하게 하시려면 제 질문에 대한 답변 하나만 먼저 부탁드립니다. 1964년 신간센 도입 이전 까지 흑자를 내고 있던 일본철도가 신간센 도입직후 부터 적자로 전환했으며 그 이후로 "40년 내내 적자"를 기록해왔고 현 부채액은 JR 전체로 30조엔(!)이 넘는 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kr.img.dc.yahoo.com/b15/data/train/ekukboy.jpg
이걸 어떻게 봐야 지역 운수 사업자에 대한 비평으로 보일까?
이사람.. 진짜 자기가 지무덤판것을 언제 알까?? 철갤러중에서 신칸센 후지다 그런 사람있던?? 당신이 말도 안되는 논조로 다른사람들 가르칠려구 하니까.. 다들 너 씹는거 아냐.. 그걸 모르냐??
너 이론대로 완벽하게 철도 운행하려면 1단계 개통을 할 필요도 없지, 욕 안얻어 먹으려면 고속선 완전히 다 깔린 후 즉 2010년에 운행하면 된다. 하지만 왜 임시로라도 1단계 개통을 하는줄 아냐? 조금이라도 물류교통의 혼란을 막기 위한거다, 철도공사는 너가 생각하는 운수업자가 아니다. 철도공사는 공기업이다. 운수업자라면 흑자노선만 운영하지 왜 적자노선까지 하는거라냐. 운수업자에 비유할거면 일단 전철 운행요금부터 현실화해야하는데? (일본은 사기업이다, 그래서 전철 요금 맛가게 할수 있는거고)
너 혹시 남들이 모두 예스 할때 노 할수 있따는 CF보고 그거 따라하는거냐?
(또 철공특설리 이런식으로 한번 까보시지??) 지하철 요금 기본 900원 솔직히 이런나라는 없다. 일철 좋아한다면 운임이 얼마인지도 알거 아니냐. 내가 전에 2년 직원과 40년 직원 비유에는 분명히 내용히 더 붙어있다. 2년 직장에 월급도 쥐꼬리만한사람이, 물려받은 유산도 많고 월급도 훨씬 많은 40년 직장 가진 사람에게~ 이렇게 비교되어 있다 어디 대가리는 잘라먹고 꼬리만 써먹냐??
http://kr.dcinside15.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train&page=1&sn1=on&divpage=1&banner=&sn=on&ss=off&sc=off&keyword=냐하하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77
그때 내가 쓴 글이다. 2년 직장 다녔어도 월급 많이 받으면 40년 직장 가진사람만큼 살수 있지. 하지만 월급이 그게 아니잖어. 일본철도의 특징은 고비용 고효율이다. 우리나라는 비용보다는 우선 효율을 추구하는 나라고
어디에서 자기가 유리한거만 쏙 빼서 확대하는 너놈의 개념이 더 문제 ㄳ 대세는 안녕하십시오다
여름숲// 길어질수 있는 질문인데... 간단하게 리플 몇개로 답하겠습니다. 일단 위글의 논지로 본다면... 나랑 크게 상관은 없는 일이니, 지역철도OR 외국철도 모두, 적자를 기록하던, 망하던 나랑은 별로 상관이 없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취미니까 그거까지 걱정해주며.. 주름살을 늘이긴 싫으니까요. 근데...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데 어떻게 비교를 하냐. 글고 취향의 문제라지만 너의 의견엔 항상 "너네 차 똥차"라는 베이스가 깔려있다는게 더 문제다
취미일뿐 기업이 망하는건 신경 안쓴다? 기업 들먹이면서 기업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면서 기업의 존재 본질의 목적을 망각하는게?? 그게 엄밀한 평가냐? 진정으로 기업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윤창출이란 경제적 개념을 개밥그릇에 말아먹은 너놈의 개념이 더 문제
여름숲// 근데.. 좀 더 생각해보면.. 신칸센 개업이 가져다 주는 국가적 홍보효과, 관련산업 발전효과, 지역발전의 균형발전, 국가 원동력으로써의 이용도등등의 많은 매리트가 있으니, 그정도의 댓가(?)를 지불할 가치가 있지 않겠나 하는 것이고. 40년간 적자라고 해도, 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득일지 실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도 생각되네요. 또 JR전체로 보지 않고, JR을 나눠본다면 장사 잘하는 곳은 흑자로 돌아섰다고 들었습니다. JR의 부채가 나중에 어찌되면, 국민의 몫으로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국민들도 누린바가 있으니, 무조건 손해봤다고만 보기도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또 최근에는 흑자 신칸센 노선도 적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냉정하게 평가한다는 말을 처음부터 빼고 해. 그러면 인정해주지 내 자신의 감정을 팍팍 넣어서 일본철도의 약점인 고비용이라는 문제는 제외해놓고 멋있는점만 보고 평가하겠습니다. 이렇게 해라 그러면 태클 걸 사람 없다
소리가 일연갤 애니갤 토이갤 코스프레갤 일빠색끼들 말하는거랑 비슷하다?
트럼펫보이// "나중에 어찌되면 국민의 몫으로 돌아갈 수도"라고 하셨는데 말씀 잘 하셨습니다. 이미 JR은 민영화 과정에서 전체 부채의 2/3(당시 부채 총액 37조엔)인 25조엔을 국민부담(정부에서 부채 인수)으로 남겨놓고 왔습니다. 불쌍한 일본 국민 신간센 하나 잘못 키웠다가 25조원 덤터기 쓴거죠. 지금 30조엔 운운한건 JR 현재 적자는 논외로 하고 일본국민이 덤터기 쓴 25조엔이 그후 불어난 액수만 30조엔이라는 겁니다.
여름숲// 일본이 신칸센으로 적자를 본것은 맨처음 시행해보는 모험성/위험성을 가지고 있었던 면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 철도는 고속철 도입 이전에도 개선이 요원해 보이는 만성적자이고,KTX 도입 이후에도 적자입니다. 이웃나라의 40년 운영의 예를 쭉 보아 왔는데도 , 거울로 삼지 못하고, KTX 적자를 보고 있으니, 이 또한 딱할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사비가 적자라면, 승객 유치가 흑자인데, 예비 승객의 마음을 읽는데 실패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한국철도의 부채는 결국 국민의 부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이쪽은 엄밀하게 따지면 나 개인과도 연관성이 있네요. 그러니, 더욱 이쪽에는 한마디 하게 되는군요.
사회생활 어케하려고 그러니, 아무리 좋아도 작작 좋아해야지 빠돌스럽게 좋아하니까 빠라고 욕먹는 거자나, 현실파악 안되니? 나같으면 "아~내가 한낱 취미,취향을 그토록 빠돌스럽게 어필했단 말인가?"하고 반성해야 하는거아니야?
트럼펫보이// 40년 운용해보고 '장기적으로'라고 하시니 이건 농담으로 알겠습니다. 일본국민들도 누린바가 있으니 아주 손해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JR 민영화 과정에서 "1년 동안 10만명(!) 구조조정"한 것 "경영정상화를 위해 국철 83개 노선 3,200km를 폐선한것" 등의 사실을 놓고도 '국민이 누린바가 있다'고 하실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여름숲// 개인적으로는 비용절감으로 승차요금 저감을 실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승객으로 부터 외면 받는다면, 그 다음은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 국철 부채의 국민 부담은 크게 놀랄일은 아니지요. 우리나라도 IMF오면서 공적자금 투입으로 국민이 지는 부채가 상당하지요. 또 현재에도 행정도시라든지의 사업으로 국민 부담 액은 날로 증가하고 있지요.
1.KTX 존내 구려!!아 썅~ 2. 아~~KTX 무조건 짱이야 <--- 이소리 중 한가지만 존내 오덕후처럼 주장하는 인간이 있다고 쳐봐....그 주장의 이유야 어쨌든간에 존내 사이드킥 날려주고 싶어지지 않을까??
여름숲// 이 이야기는 어찌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이 현재의 선진국이 된데에는 신칸센이 기여한바가 눈에 보이는거 이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64년의 일본은 선진국은 아니였죠. 물론 이미 선진국에 진입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든가 경기 활항등등 논란이 많은 부분이긴 하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거 이상으로 신칸센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숲// 구조 조정 부분은 노코맨트 하겠습니다. 폐선이라든지 제3섹터라든지는,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러나 일본은 여전히 철도 만으로도 왠만한 곳을 억세스 가능하지요. 한국도 KTX도입하면서 없어진 다이어 축소, 폐지된 열차가 많지요.
그만하지..?
어느정도 리플을 달았네요. 일이 있어 그만 나갑니다. 그럼.. 오늘은이만..
그 취미에 불과한 니 취향을 이렇게 욕들어쳐먹어가면서, 시간날려가면서 그토록 외쳐대는 그 심리가 바로 '일빠'의 정신구조..ㄲㄲ ok?
언제나 예상했던 일이지, 자신에게 유리한 글만 달고 나간다. 이러는게 ㅉㅈㅇ 취급 받는 이유중 하나고, 경부 호남선 다이어 축소는 KTX운행하니까 편수 줄여야 하는거고 (당연한거 아니겠어?) 폐지된 열차 이건 공사화 도중 같이 폐지한거지, 민영화와 KTX도입은 별개인데도 이것의 책임도 너가 써라 하고 덤터기 씌우는 기술에...
말은 잘듣네.
트럼펫보이// 문제점만 지적한 것 같은데 저도 신간선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동경올림픽에 맞추어 신간선을 개통함으로서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국위선양한 효과도 확실히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철도와 같은 공공재에 대한 국민부담이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님의 주장에도 맞는 것이 있단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문제가 되는지 아십니까?
트럼펫보이// "신간센은 좋은 얼차야" 라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괄호치고 한 마디 더 쓴단 말이죠. "신간센은 좋은 열차야 (거기에 비하면 KTX 찌질찌질)"이라고 말입니다. 이건 단지 '분쟁유발을 위해'라는 의미외에는 없습니다.
트럼펫보이// 마지막으로 ... 신간센의 적자는 필요악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실 텐데 한 가지만 더 알려드리죠. 신간센과 경쟁했던 TGV는 "영업개시 다음해 부터 흑자전환" 했습니다. 신간센 입장에선 40년vs2년 이딴 비교보다는 이쪽으로 비교하는 게 더 정정당당 모습이겠죠?
그리고 일본이 선진국에 진입할수 있었던건 몇몇 분야의 한정된 품목을 대량생산해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로 밀고 나가 제조업 세계 1위로 나간 덕이 크고, 신간센 이미지 Making효과는 일단 그와는 별개다 원인과 결과를 혼돈하지마. 왜 너에게 유리한쪽으로 자료를 제멋대로 해석하는거냐. 꼭 네X버 게시판에 뭔일 터지면 "이건 다 XXX가 대통령이라서 그런다" 라고 글 다는 넘과 다를봐가 뭐가 있냐?
신간센 이미지 메이킹 효과 부정하는 사람 없지. 하지만 이미지 메이킹만으로 선진국이 되는건 아니지 최소한 원인과 결과 그 부수적인건 정확하게 파악해줬으면 해, 선진국 되는데에는 이미지 메이킹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실력이 없으면 대접받을수 없는게 세상이야
전형적인 찌질스런 모습이군... 꿀리기 시작하면 튄다.. ㅋㅋ.. 트럼펫보이야.. 이 철갤이 니 놀이터가 될만큼 만만한곳이 아니란다.. 시간있으면 니가 쓴 글과 니가 쓴 리플들을 천천히 읽어봐라.. 얼마나 글의 논지가 벗어나 있나... 그나저나.. 결국 막다른 길에 들어서게 되면.. 방법은 튀는것뿐이구나..
트럼펫보이 니가 그렇지 쯧쯧쯧 일이있어 나가는게 아니겠지 지금도 리플하나하나 모니터링하는 것 알고있다. 니가 정말 캐안습이구나. 논리로 안되니깐 별 초딩스러운 발상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시키려하다니....
1964년 신칸센 개업당시 일본은 절대 선진국이 아니었소. 당시 1인당 GDP가 미국 4530$ 일본 740$ 한국 140$였다오. 참고로 필리핀은 270$ 싱가폴은 480$요. 일본의 1인당 GDP 1만$ 돌파는 1984년이오. 즉 일본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칸센을 건설했다면 모를까 절대로 선진국이라서 신칸센을 만든것이 아니란 말이오!!!! 저 수치는 국제기관인 아시아개발은행
http://www.adb.org
의 자료요.
별로 어렵게 생각할 거 없이, 신칸센 도입해서 국위가 선양되고 하는 건 실현되지 않은 수익에 대한 소리고, KTX를 굴려서 선로용량 확보나 교통량 확대를 얻은 것은 실현된 수익이오. 실을 버리고 허를 찾는게 그쪽의 논리라면 안하고 말겠소. 무형자산이라는 건 실질이 있은 다음에 이야기 할 것이오. "우리는 말로서 형언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침묵을 지켜야 한다" 라는 말이 왜 나왔겠소? 예송논쟁의 사대부나 신칸센 하악하악이나 본질이 없는 행위요.
알바는 닥치고 삭제
여름숲// 이 사람 이거 나한테 한가지만 묻자더니...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 나참, 도대체 왜 질문을 한건지??? ㅉㅉ tgv는 영업 2년째 부터 흑자라는 이야기를 왜하냐구? 나참 이원글의 논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결론 내고 앉아있군요. tgv가 2년째 부터 흑자면, tgv 보다 훨씬 늦게 개업한 ktx도 당연히 2년째 부터는 흑자 전환해야 겠네? 이렇게 말하면, 또 2년짜리와 비교하는거는 불공정하다구.. 하면서 찌질거리지. 니들 기준이야 말로 주관적이고 고무줄이라구. 아 짜증나.
한가지만 물어 본다고 해놓고, 계속 물고 늘어지다가... 외출하고 나니까 조난 씹혔네. 그럴땐, 꼭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거리며 모여서, 군시렁 대는 리플 하나씩 떨구고 가지. 아줌씨들 맞장구 치며 쑥떡이는거 처럼.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