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심을 생각하는거다. 당신은 어떤 계기로 인하여 이 세계에 뛰어들게 되었는가..
몰라(220.74)
2006-04-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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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질하다가...
난 그냥 어려서부터 건설 계획중인 지하철노선에 관심이 많았지. 조그만게 혼자서 지도펴놓고 멋대로 노선 그리고 앉아있고 ㅎㄷㄷㄷ
사실 디시 철갤은 눈팅만 거의 하는 놈인데. 기차타는 걸 밥 묵는것 보다 좋아해. 어렸을때 부터. 그냥 좋더라고-
어렸을때 살았던곳도 철도 옆, 중학교도 철도 옆, 고등학교도 철도 옆, 좀 나이들어서 이사간곳도 철도옆(단 이때 철도는 지하로 -_-;), 지금 살고 있는곳이 그래도 철도와 좀 떨어져서 100m쯤 -_-; 16년 이상 걸어서 5분이내 철도까지 갈 수 있는 근처에 거주했는데 -_-; 관심안가지면 더이상. (생각해보니 초등학교때에도 4차선 도로하나 건너면 철도 -_-;;)
999타고 다녔구나 횽;
소행 집옆에 수인선 선로가 있다오... 협궤열차도 많이 타고... 그래서 현재로 된듯..
소햏 어렸을 적에 썰매 즐겨타던 논이 있었다오. 그런데 어느 날 차량기지가 세워지는게 아니겠소! 동네 아줌마들 '차량기지 건설반대'로 단식투쟁하고 공사장 난입하는 와중에 저게 도대체 무엇인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오
5살때부터 지하철 이용했소.. 7살때에는 1호선 노선 외울정도였으니...ㅎㅎ
나는 버스매니아였다가 모 게임잡지의 일본철도 특집을 보고 철도쪽으로 가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