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첨단 틸딩열차 885계의 수려한 인테리어를 감상하셨습니다.
이게 호텔인지 기차인지
K모사가 저정도 센스의 2%만 가지고 있었어도...
댓글 47
이건 뭐 말이 필요없네 캬 죽이는구만
찐따(211.251)2006-04-05 09:02
요금 비싸겠다..ㅡ.ㅡ
흠(221.149)2006-04-05 09:05
까죽 시트는 좀 깬다. 보아하니 인조가죽같은데 -_-
좀(219.253)2006-04-05 09:07
안녕하십시오. 그대의 인잽스사진 퍼다나르는 센스에 아주 뇌가 썩는겄같습니다. 감사해요
철도병원(222.108)2006-04-05 09:11
JR큐슈의 열차 디자이너의 재능은 인정할 만 하지. 그 대신 요금이 비싸지만;;
^^(152.99)2006-04-05 09:12
쫌 쓴소리는 받아들일줄도 알고 우리보다 우수한건 인정하는 자세를 기르자 철갤선비들아 ^ㅡ^ 일본열차사진만 올라오면 요즘은 앞다퉈서 거품무네 ㅉㅉ
찐따(211.251)2006-04-05 09:15
안녕하십시오. 그린샤 가죽시트는 생각보다는 편한겄 같지 않았던겄 같습니다. 감사해요
츠바사(221.147)2006-04-05 09:17
K모사가 열차 만드냐? 로템에서 만들지;;;
운수경영(210.103)2006-04-05 09:19
쇟 여러번 쌔워본 놈인데 새 특급열차니까 깔끔했지 제목대로 경악할만한 인테리어까지는 아니었소. 호텔급은 되려면 침대특급 카시오페아는 되어야겠소 ㅉㅉ 소햏 마눌님이랑 나가사키 짬뽕으러 885계 시로이카모메타고 다녔다오. 아무튼 후쿠오카-오이타간 199km 2시간20분쯤에 찍어주고 요금은 5750엔 받는다오. 그린샤? 6780엔이라오. 아주 비교를 할 걸 비교를 하세요. 나리타가 저정도 센스의 2%만 가지고 있었어도...
철도병원(222.108)2006-04-05 09:19
그래도 JR큐슈와 JR서일본 포함해서 재래선은 저놈이랑 릴레이쯔바메가 승차감 괜찮았소. 폭 넓은 KTX좌석의 기분이랄까... 그정도라오. 정말 튀는 디자인은 883계 소닉을 쌔워봐야겠지않소.
철도병원(222.108)2006-04-05 09:21
어.. 그래 좋기는 좋아보이는데... 웬지 절라 비싸보이는데??;;; 덜덜덜
ㄷㄷ(222.97)2006-04-05 09:40
ㄷㄷ햏 저놈 후쿠오카-오이타간 기준으로 자유석 끊으면 5250엔이오. 니마이킷푸도 팔고있고... 그래도 한국철도랑 비교하면 소득/구매력 어느 페널티를 적용하더라도 철공이 참 싸구나 느낄수가 있다오. 거리가 같은 서울-영동간은 무궁화 11900원, 새마을 17600원이오. 새마을 일반실 좌석이면 885계 그린샤보다 약간 더 안락하며... 소요시간도 새마을호 2시간 12분로 약간 더 빠르다오
철도병원(222.108)2006-04-05 09:56
나 이거 타고... 그 화장실 가는 복도에 그려진 동양화 보고 충격 먹었던거 기억나네. 새마을의 좌석은 편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놈이라 비교하긴 좀 무리라고 생각해. 요금에 관해선... 일본인 느끼는 체감 물가란것이 한국인이 알기가 매우 곤란한 거라구.. 구렇다구 경제지표 집어 넣고는 정답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거지... 그래서 나만의 물가 환산법이 있는데...(X3)을 하는 거야.
트럼펫보이(211.229)2006-04-05 10:50
왜 X3이냐는거를 물으면 간단히 말하기 어려우니까 나중에 함 언급하지.. 어쨌건 내가 체득한 물가 산정법이야. 일본인은 한국사람과 체감 물가도 다르지만, 또 하나 해당 항목에 대해 생각하는 사고가 우리랑는 좀 달라. 똑같은 가격, 똑같은 체감물가라고 해도 양국 사람이 느끼게 되는 선입관이 상당히 다르다는거지.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사치성이나 기호성이 조금이라도 포함된 소비를 할때에는 이게 의외로 중요한 선택의 차이를 가져오거든. 그래서 더 이야기 하기 곤란한 분야지만...어쨌든 (X3)을 하면 5250엔X3= 15750. 이 나오지. 그럼. 일본인이 느끼는 비용은 한국인으로 환상하면, 약 15750원 정도라는 거지. 별루 안비싸.
트럼펫보이(211.229)2006-04-05 10:59
885계 디자인도 동글동글하고 JR큐슈가 자랑할만한 야심작인데... 투입되는 노선들이 둘다 문제점이 있다옹. 나가사키본선은 나가사키터널 뚫어주고 선형개선 한참 해줬는데도 워낙 급곡선이 많아서 154km 1시간 55분... 닛포본선은 선형은 괜찮은데 모지에서 역방향으로 좌석 다 돌리게 해서 승객들 귀찮아하고... (개중에는 귀찮다고 그냥 역방향으로 가는 승객도 있음) 괜찮은 차량에 비해 노선이 별로라서 안습임...
철도병원(222.108)2006-04-05 11:01
서서 갈 수도 있는 자유석이지 않소 (물론 나가사키방면은 항상 공기수송이라서 -_-) 트럼펫보이 햏의 방법으로 일반석기준 17250원어치로 느낄거다고 생각하는게 좋겠소^^
철도병원(222.108)2006-04-05 11:04
이쯤되면... 철공에 대해 짜증이 나기 시작할 수도 있는데... 철공 잘못은 아니고, 한국 전체 시스템의 문제지. 고비용 고효율의 일본이란 말을 누군가 자꾸하는데... 일본 내 기준으로는 고비용이겠지만...그야 선진국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잘 생각해보면... 그다지 비싼것도 아니라는 거지... 일본 사람들 교통비 때문에 비싸 죽겠다고 맨날 알는 소리하는데... 잘 생각해보면, 한국사람이 볼때 별로 비싼게 아니란 거지. 이런면이 일본이 살기 좋다는 거지. 수입이 빠듯하다 해도... 일본은 물가가 거의 안오른다고. 한국은 1년에도 몇번씩 오르지. 니들손에 몇백 들어온다 해도.. 현재의 그 가치는 상당히 떨어져 있고, 해마다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는 거지.
트럼펫보이(211.229)2006-04-05 11:06
그렇게 생각하면... 일본사람들이 비싼 교통요금에 벌벌떨며, 살고 있다고만 볼수가 없는 거란거지. 내가 봤을땐, 일본 사람들이 이 교통비 항목에 한국보다 더 아까워 하는 경향이 꽤 강한거 같더라고. 대체적으로 일본인이 교통비에 내는 요금은.. 우리랑 비슷한 수준인것 같아. 근데, 누리는건 좀 더 많지. 한국의 경우 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 수준이 느리면서도 요금 상승은 꾸준히 계속 되고 있지.
트럼펫보이(211.229)2006-04-05 11:13
소햏 일본에 체제한 경험으로는 일본인들은 의외로 우리보다 저정도 차비도 부담스러워 한다오. 일본 자체가 보통 샐러리맨들은 지난해 일본 민간기업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461만3,000엔, 우리나라 도시근로자들의 평균 연봉이 2천668만원이라오. 소햏이 아는 일본인들만 봐도 캐안습이라오! 그래서인지 소햏 일본친구들도 마음대로 여행 못다닌다오. 맥주 마실때 소햏이 쯔바메로 가고시마-후쿠오카 편도 9400엔인데 JR패스로 3왕복하고 드림니치린도 1왕복했다고 하니 모두들 쓰러지더이다 -_- 물론 일본의 자영업자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부유하다오
철도병원(222.108)2006-04-05 11:18
트럼펫보이// 물론 일본 기업의 좋은점도 있다오. 교통비를 월 10만엔까지 지원해준다오! 회사에서 200km 안에만 산다면 자기 돈 안내고 특급열차나 신칸센 타고 출퇴근할 수 있다는 뜻이오. 그래서인지 일본인들은 출퇴근용으로 그린샤 지르는 사람도 꽤 있지만 (회사 가까이 살면 억울하잖아요 특실이라도 타야지 -_-) 철도로 놀러가는 행락객인파 따위는 정말 드물다고 봐도 된다오. 오히려 동남아 가는게 국내여행보다 싸게 먹힐 정도이니 -_-
철도병원(222.108)2006-04-05 11:28
음.. 확실히 교통비에 부담을 느끼고 놀러 가는것도.. 덜덜하더이다. 이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이야 말로 좀 이상한 부분인데..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는 걸 꽤 아까워하고 떠는 분위기. 위에서 평균 월급은38만엥 정도인데, 이돈이라면 후쿠오카-오이타 자유석 5250엔은 사실 그렇게 까지 아까워 할 금액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는데.. 왜 그리 아까워 하는지가 좀 의문인데.. 38만엥으로 할수 있는 것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결코 작은 금액만은 아닌데.. 다른 부분에 돈 쓰는거에 비해 유독 아까워 하는것이 이상함.
트럼펫보이(211.229)2006-04-05 11:36
일본인이 다른 부문에 돈 쓰는거 보면...더 그런 생각이 듬. 사고의 패턴이나, 소비 패턴의 선입관이 우리랑은 꽤나 다른듯.
트럼펫보이(211.229)2006-04-05 11:43
일본의 월급쟁이들은 생각보다 풍족하지 못하다오~ 소햏 또래의 친구들 보면 신입사원~입사5년차 정도인데 20~30만엔 정도라오. 여기서 30%는 세금&연금으로 얄짤없이 나가고... (여기나 거기나 월급쟁이는 유리지갑) 아무리 일본이 버블붕괴로 땅값이 반토막 났다고 해도 후쿠오카 시내의 교통 편하고 살만한 아파트&맨션은 20평 4천만엔정도 하오. 혹은 원룸가서 살기도 하지만 우리 식의 오피스텔급은 월 10~12만엔 한다오. 그렇다고 교외 나가더라도 단독주택이 천만엔 넘어가므로 그냥 부모님 댁에 얹혀살거나 한다오. 소햏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30~40대 직장인들은 우리만큼 빡센 교육열 때문에 사교육비도 엄청 지출하는 걸로 알고있소.
철도병원(222.108)2006-04-05 11:44
그쪽 친구들은 우리들보다 몇배는 더 아껴쓰지만... 지름신 강림하면 아낌없이 바로 질러주는 듯 하오. 마지막으로 직장인 평균 용돈 설문조사를 올리자면 2004년 기준 한국인 월 25만 5천원, 일본인 월 3만 8천엔이었소. 당시 환율은 1140원
철도병원(222.108)2006-04-05 11:48
음 그렇구려.. 38만엥을 그냥 생각했을때는 작지 않은 돈이나. 그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가는게 적지않게 많구료.
트럼펫보이(211.229)2006-04-05 11:48
아...그렇구료. 지름신 강림.... 확실히 물건 지른다거나. 경마장이나 빠찡고 같은데.. 내버리는 돈을 생각하면... 왜 절약하는지 또 의아해 지기도 하오. 그런 기준에서 교통비 얘기도 나온거고... 확실히 우리랑은 소비패턴이 다른듯.
트럼펫보이(211.229)2006-04-05 11:53
일본은 소득 대비로 화이트칼라가 우리보다 적게 벌지만... 대신 아직도 평생고용&복지후생이 잘 되어있어서 일본햏들도 큰 불만은 없어보이오. (소햏 비록 국민연금에 대해 아는바 없소만 들은 이야기로는) 다만 일본의 인구는 감소추세이며 이 속도로는 한국의 국민연금보다 몇배는 더 빠르게 연금재정이 바닥나기 때문에 월급햏들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있다하오 -_- 대신 일부 잘나가는 사업가 훃아들은 중동 압둘라재벌 만만치않게 질러주신다만 일본은 자기돈 자기가 쓰는거에 별로 태클 안 거는 분위기라오 ㄷㄷㄷ (농담결론: 일본 부동산 재벌3세가 제일 부럽다 찬호훃 좋겠3)
철도병원(222.108)2006-04-05 11:58
그 쪽의 경우 표정속도가 나가사키쪽의 경우 75km/h이고 오이타 쪽의 경우 90km/h같이 느린 편이라서 그 쪽에 잘 뚫린 고속도로망에서 신나게 달리는 고속버스와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해. 그래서 인테리어가 고급인 것인지도 몰라.
^^(152.99)2006-04-05 11:59
그래서인지 가끔 엽기적인 일도 벌어지오. JTB공항버스가 니시테쓰(버스+사철), JR큐슈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작년에는 135일동안 큐슈호 직행버스를 굴렸는데 이놈 가격이 상상초월. 나가사키~후쿠오카~오이타 등지를 500엔에 땡겨주었다오. 저 정도면 시내버스 타고 어디 갔다오는 요금인데 -_- 노선별로 하루 1편성인 특별버스인데다 공항까지 가야 했지만요 ㅋㅋ
철도병원(222.108)2006-04-05 12:17
그래서 일본철도매냐의 희망이 청춘18호죠.. 저도 청춘18호로 자주 돌아다녔는데, 어자피 도는 코스야 비슷하니.. 첫날 본사람들이랑 계속 마주치더군요... 도쿄-나고야를 문라이트나가라호로 가는데.. 사람 엄청나더군요..
TOMATO(211.59)2006-04-05 12:22
별로 대단하지도 않구만 ㅡㅡ 그냥 나무무늬로 도배해놓고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손질하긴 했는데 비행기인테리어가 차라리 낫다. 특히 시트의 색상과 형태는 정말 최악.
ㅁㄴㅇㄹ(220.85)2006-04-05 12:29
비록 특급 이상은 못타지만 일본인에게도 판매되는 청춘18 이 있었군요. 오오무라선 옆자리에 청춘18로 여행하던 고등학생이랑 대화도 나눠봤는데 빡세지만 재밌게 여행다니더군요. 방학중에는 전국여행 떠나는 청년들이 꽤 있는듯 하다오.
철도병원(222.108)2006-04-05 12:34
로컬선 타고 전국 일주하는것도 정말 재미있죠.. 그렇지만 센다이-이와키-우에노 8시간에 가까운 죠반센 완주는 정말 다시 할짓 못되더군요 ㅡㅡ;;
TOMATO(211.59)2006-04-05 12:42
소햏 친구들 보아하니 청춘18 5매짜리 사서 필요할때마다 나누어서도 쓰고 셋이서도 나눠쓰고 남은표 중고로도 팔고 -_- 원래 그러는 것이오??
철도병원(222.108)2006-04-05 12:54
5매짜리 몇명이 쓰는것은 상관없습니다. 5명이면 하루 한번만 쓰면 그만이죠.. 다만 남은것은 신주쿠나 우에노에있는 중고티켓거래점에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더군요.. 사람이 나눠서 쓰는것은 상관없는데, 사용하고 남은것을 매매할수 있는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다들 그렇게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형도 거기에서 2,3일 남은거 싸게 사서 돌아다는사람도 봤습니다.
TOMATO(211.59)2006-04-05 12:59
지랄들한다...철도병원 뭐하는놈이냐? 존내 개구라만 늘어놓내...
;lk(211.49)2006-04-05 14:03
ㅏㅓ 알아보니깐..중요부품 수입품들어간다더라..ㅋㅋㅋ 병신들 211.49.4.70 2006/04/04 x ㅏㅓ 지하철이 열차냐 존내 똘추내.. 211.49.4.70 2006/04/04 x
철도병원(222.108)2006-04-05 14:09
알바눈화 여기 댓글들 대부분 개념글이오!! 그리고 욕설은 ㅏㅓ=;lk이라는 놈이 먼저 했다오. 게시물 방법하는 날에는 알바눈화 손발리 오그라질것이오
철도병원(222.108)2006-04-05 14:10
;lk 당신 캐버로우하던 ㅏㅓ 아니오? 개구라는 그쪽 전공 아니오?? 당신의 '지하철은 열차냐' 안습명언에 IGCT 외국에 생산 맡겼으니 핵심소재 수입이라면 인텔CPU는 중국 필리핀에서 찍으니 걔들거요??? G7 어딜봐서 외제인지 그 근거링크나 쌔워주시구랴. 안그러면 인간같잖은 놈이랑은 상대조차 하지 않겠소
철도병원(222.108)2006-04-05 14:12
ㅏㅓ 간단하게 다구리당한 억지주장 안습폐인 싸움에 진 개는 꼬리도 내린다는데 그럼 지하철은 마차냐? ㄲㄲㄲ
이건 뭐 말이 필요없네 캬 죽이는구만
요금 비싸겠다..ㅡ.ㅡ
까죽 시트는 좀 깬다. 보아하니 인조가죽같은데 -_-
안녕하십시오. 그대의 인잽스사진 퍼다나르는 센스에 아주 뇌가 썩는겄같습니다. 감사해요
JR큐슈의 열차 디자이너의 재능은 인정할 만 하지. 그 대신 요금이 비싸지만;;
쫌 쓴소리는 받아들일줄도 알고 우리보다 우수한건 인정하는 자세를 기르자 철갤선비들아 ^ㅡ^ 일본열차사진만 올라오면 요즘은 앞다퉈서 거품무네 ㅉㅉ
안녕하십시오. 그린샤 가죽시트는 생각보다는 편한겄 같지 않았던겄 같습니다. 감사해요
K모사가 열차 만드냐? 로템에서 만들지;;;
쇟 여러번 쌔워본 놈인데 새 특급열차니까 깔끔했지 제목대로 경악할만한 인테리어까지는 아니었소. 호텔급은 되려면 침대특급 카시오페아는 되어야겠소 ㅉㅉ 소햏 마눌님이랑 나가사키 짬뽕으러 885계 시로이카모메타고 다녔다오. 아무튼 후쿠오카-오이타간 199km 2시간20분쯤에 찍어주고 요금은 5750엔 받는다오. 그린샤? 6780엔이라오. 아주 비교를 할 걸 비교를 하세요. 나리타가 저정도 센스의 2%만 가지고 있었어도...
그래도 JR큐슈와 JR서일본 포함해서 재래선은 저놈이랑 릴레이쯔바메가 승차감 괜찮았소. 폭 넓은 KTX좌석의 기분이랄까... 그정도라오. 정말 튀는 디자인은 883계 소닉을 쌔워봐야겠지않소.
어.. 그래 좋기는 좋아보이는데... 웬지 절라 비싸보이는데??;;; 덜덜덜
ㄷㄷ햏 저놈 후쿠오카-오이타간 기준으로 자유석 끊으면 5250엔이오. 니마이킷푸도 팔고있고... 그래도 한국철도랑 비교하면 소득/구매력 어느 페널티를 적용하더라도 철공이 참 싸구나 느낄수가 있다오. 거리가 같은 서울-영동간은 무궁화 11900원, 새마을 17600원이오. 새마을 일반실 좌석이면 885계 그린샤보다 약간 더 안락하며... 소요시간도 새마을호 2시간 12분로 약간 더 빠르다오
나 이거 타고... 그 화장실 가는 복도에 그려진 동양화 보고 충격 먹었던거 기억나네. 새마을의 좌석은 편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놈이라 비교하긴 좀 무리라고 생각해. 요금에 관해선... 일본인 느끼는 체감 물가란것이 한국인이 알기가 매우 곤란한 거라구.. 구렇다구 경제지표 집어 넣고는 정답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거지... 그래서 나만의 물가 환산법이 있는데...(X3)을 하는 거야.
왜 X3이냐는거를 물으면 간단히 말하기 어려우니까 나중에 함 언급하지.. 어쨌건 내가 체득한 물가 산정법이야. 일본인은 한국사람과 체감 물가도 다르지만, 또 하나 해당 항목에 대해 생각하는 사고가 우리랑는 좀 달라. 똑같은 가격, 똑같은 체감물가라고 해도 양국 사람이 느끼게 되는 선입관이 상당히 다르다는거지.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사치성이나 기호성이 조금이라도 포함된 소비를 할때에는 이게 의외로 중요한 선택의 차이를 가져오거든. 그래서 더 이야기 하기 곤란한 분야지만...어쨌든 (X3)을 하면 5250엔X3= 15750. 이 나오지. 그럼. 일본인이 느끼는 비용은 한국인으로 환상하면, 약 15750원 정도라는 거지. 별루 안비싸.
885계 디자인도 동글동글하고 JR큐슈가 자랑할만한 야심작인데... 투입되는 노선들이 둘다 문제점이 있다옹. 나가사키본선은 나가사키터널 뚫어주고 선형개선 한참 해줬는데도 워낙 급곡선이 많아서 154km 1시간 55분... 닛포본선은 선형은 괜찮은데 모지에서 역방향으로 좌석 다 돌리게 해서 승객들 귀찮아하고... (개중에는 귀찮다고 그냥 역방향으로 가는 승객도 있음) 괜찮은 차량에 비해 노선이 별로라서 안습임...
서서 갈 수도 있는 자유석이지 않소 (물론 나가사키방면은 항상 공기수송이라서 -_-) 트럼펫보이 햏의 방법으로 일반석기준 17250원어치로 느낄거다고 생각하는게 좋겠소^^
이쯤되면... 철공에 대해 짜증이 나기 시작할 수도 있는데... 철공 잘못은 아니고, 한국 전체 시스템의 문제지. 고비용 고효율의 일본이란 말을 누군가 자꾸하는데... 일본 내 기준으로는 고비용이겠지만...그야 선진국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잘 생각해보면... 그다지 비싼것도 아니라는 거지... 일본 사람들 교통비 때문에 비싸 죽겠다고 맨날 알는 소리하는데... 잘 생각해보면, 한국사람이 볼때 별로 비싼게 아니란 거지. 이런면이 일본이 살기 좋다는 거지. 수입이 빠듯하다 해도... 일본은 물가가 거의 안오른다고. 한국은 1년에도 몇번씩 오르지. 니들손에 몇백 들어온다 해도.. 현재의 그 가치는 상당히 떨어져 있고, 해마다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일본사람들이 비싼 교통요금에 벌벌떨며, 살고 있다고만 볼수가 없는 거란거지. 내가 봤을땐, 일본 사람들이 이 교통비 항목에 한국보다 더 아까워 하는 경향이 꽤 강한거 같더라고. 대체적으로 일본인이 교통비에 내는 요금은.. 우리랑 비슷한 수준인것 같아. 근데, 누리는건 좀 더 많지. 한국의 경우 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 수준이 느리면서도 요금 상승은 꾸준히 계속 되고 있지.
소햏 일본에 체제한 경험으로는 일본인들은 의외로 우리보다 저정도 차비도 부담스러워 한다오. 일본 자체가 보통 샐러리맨들은 지난해 일본 민간기업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461만3,000엔, 우리나라 도시근로자들의 평균 연봉이 2천668만원이라오. 소햏이 아는 일본인들만 봐도 캐안습이라오! 그래서인지 소햏 일본친구들도 마음대로 여행 못다닌다오. 맥주 마실때 소햏이 쯔바메로 가고시마-후쿠오카 편도 9400엔인데 JR패스로 3왕복하고 드림니치린도 1왕복했다고 하니 모두들 쓰러지더이다 -_- 물론 일본의 자영업자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부유하다오
트럼펫보이// 물론 일본 기업의 좋은점도 있다오. 교통비를 월 10만엔까지 지원해준다오! 회사에서 200km 안에만 산다면 자기 돈 안내고 특급열차나 신칸센 타고 출퇴근할 수 있다는 뜻이오. 그래서인지 일본인들은 출퇴근용으로 그린샤 지르는 사람도 꽤 있지만 (회사 가까이 살면 억울하잖아요 특실이라도 타야지 -_-) 철도로 놀러가는 행락객인파 따위는 정말 드물다고 봐도 된다오. 오히려 동남아 가는게 국내여행보다 싸게 먹힐 정도이니 -_-
음.. 확실히 교통비에 부담을 느끼고 놀러 가는것도.. 덜덜하더이다. 이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이야 말로 좀 이상한 부분인데..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는 걸 꽤 아까워하고 떠는 분위기. 위에서 평균 월급은38만엥 정도인데, 이돈이라면 후쿠오카-오이타 자유석 5250엔은 사실 그렇게 까지 아까워 할 금액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는데.. 왜 그리 아까워 하는지가 좀 의문인데.. 38만엥으로 할수 있는 것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결코 작은 금액만은 아닌데.. 다른 부분에 돈 쓰는거에 비해 유독 아까워 하는것이 이상함.
일본인이 다른 부문에 돈 쓰는거 보면...더 그런 생각이 듬. 사고의 패턴이나, 소비 패턴의 선입관이 우리랑은 꽤나 다른듯.
일본의 월급쟁이들은 생각보다 풍족하지 못하다오~ 소햏 또래의 친구들 보면 신입사원~입사5년차 정도인데 20~30만엔 정도라오. 여기서 30%는 세금&연금으로 얄짤없이 나가고... (여기나 거기나 월급쟁이는 유리지갑) 아무리 일본이 버블붕괴로 땅값이 반토막 났다고 해도 후쿠오카 시내의 교통 편하고 살만한 아파트&맨션은 20평 4천만엔정도 하오. 혹은 원룸가서 살기도 하지만 우리 식의 오피스텔급은 월 10~12만엔 한다오. 그렇다고 교외 나가더라도 단독주택이 천만엔 넘어가므로 그냥 부모님 댁에 얹혀살거나 한다오. 소햏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30~40대 직장인들은 우리만큼 빡센 교육열 때문에 사교육비도 엄청 지출하는 걸로 알고있소.
그쪽 친구들은 우리들보다 몇배는 더 아껴쓰지만... 지름신 강림하면 아낌없이 바로 질러주는 듯 하오. 마지막으로 직장인 평균 용돈 설문조사를 올리자면 2004년 기준 한국인 월 25만 5천원, 일본인 월 3만 8천엔이었소. 당시 환율은 1140원
음 그렇구려.. 38만엥을 그냥 생각했을때는 작지 않은 돈이나. 그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나가는게 적지않게 많구료.
아...그렇구료. 지름신 강림.... 확실히 물건 지른다거나. 경마장이나 빠찡고 같은데.. 내버리는 돈을 생각하면... 왜 절약하는지 또 의아해 지기도 하오. 그런 기준에서 교통비 얘기도 나온거고... 확실히 우리랑은 소비패턴이 다른듯.
일본은 소득 대비로 화이트칼라가 우리보다 적게 벌지만... 대신 아직도 평생고용&복지후생이 잘 되어있어서 일본햏들도 큰 불만은 없어보이오. (소햏 비록 국민연금에 대해 아는바 없소만 들은 이야기로는) 다만 일본의 인구는 감소추세이며 이 속도로는 한국의 국민연금보다 몇배는 더 빠르게 연금재정이 바닥나기 때문에 월급햏들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있다하오 -_- 대신 일부 잘나가는 사업가 훃아들은 중동 압둘라재벌 만만치않게 질러주신다만 일본은 자기돈 자기가 쓰는거에 별로 태클 안 거는 분위기라오 ㄷㄷㄷ (농담결론: 일본 부동산 재벌3세가 제일 부럽다 찬호훃 좋겠3)
그 쪽의 경우 표정속도가 나가사키쪽의 경우 75km/h이고 오이타 쪽의 경우 90km/h같이 느린 편이라서 그 쪽에 잘 뚫린 고속도로망에서 신나게 달리는 고속버스와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해. 그래서 인테리어가 고급인 것인지도 몰라.
그래서인지 가끔 엽기적인 일도 벌어지오. JTB공항버스가 니시테쓰(버스+사철), JR큐슈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작년에는 135일동안 큐슈호 직행버스를 굴렸는데 이놈 가격이 상상초월. 나가사키~후쿠오카~오이타 등지를 500엔에 땡겨주었다오. 저 정도면 시내버스 타고 어디 갔다오는 요금인데 -_- 노선별로 하루 1편성인 특별버스인데다 공항까지 가야 했지만요 ㅋㅋ
그래서 일본철도매냐의 희망이 청춘18호죠.. 저도 청춘18호로 자주 돌아다녔는데, 어자피 도는 코스야 비슷하니.. 첫날 본사람들이랑 계속 마주치더군요... 도쿄-나고야를 문라이트나가라호로 가는데.. 사람 엄청나더군요..
별로 대단하지도 않구만 ㅡㅡ 그냥 나무무늬로 도배해놓고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손질하긴 했는데 비행기인테리어가 차라리 낫다. 특히 시트의 색상과 형태는 정말 최악.
비록 특급 이상은 못타지만 일본인에게도 판매되는 청춘18 이 있었군요. 오오무라선 옆자리에 청춘18로 여행하던 고등학생이랑 대화도 나눠봤는데 빡세지만 재밌게 여행다니더군요. 방학중에는 전국여행 떠나는 청년들이 꽤 있는듯 하다오.
로컬선 타고 전국 일주하는것도 정말 재미있죠.. 그렇지만 센다이-이와키-우에노 8시간에 가까운 죠반센 완주는 정말 다시 할짓 못되더군요 ㅡㅡ;;
소햏 친구들 보아하니 청춘18 5매짜리 사서 필요할때마다 나누어서도 쓰고 셋이서도 나눠쓰고 남은표 중고로도 팔고 -_- 원래 그러는 것이오??
5매짜리 몇명이 쓰는것은 상관없습니다. 5명이면 하루 한번만 쓰면 그만이죠.. 다만 남은것은 신주쿠나 우에노에있는 중고티켓거래점에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더군요.. 사람이 나눠서 쓰는것은 상관없는데, 사용하고 남은것을 매매할수 있는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다들 그렇게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형도 거기에서 2,3일 남은거 싸게 사서 돌아다는사람도 봤습니다.
지랄들한다...철도병원 뭐하는놈이냐? 존내 개구라만 늘어놓내...
ㅏㅓ 알아보니깐..중요부품 수입품들어간다더라..ㅋㅋㅋ 병신들 211.49.4.70 2006/04/04 x ㅏㅓ 지하철이 열차냐 존내 똘추내.. 211.49.4.70 2006/04/04 x
알바눈화 여기 댓글들 대부분 개념글이오!! 그리고 욕설은 ㅏㅓ=;lk이라는 놈이 먼저 했다오. 게시물 방법하는 날에는 알바눈화 손발리 오그라질것이오
;lk 당신 캐버로우하던 ㅏㅓ 아니오? 개구라는 그쪽 전공 아니오?? 당신의 '지하철은 열차냐' 안습명언에 IGCT 외국에 생산 맡겼으니 핵심소재 수입이라면 인텔CPU는 중국 필리핀에서 찍으니 걔들거요??? G7 어딜봐서 외제인지 그 근거링크나 쌔워주시구랴. 안그러면 인간같잖은 놈이랑은 상대조차 하지 않겠소
ㅏㅓ 간단하게 다구리당한 억지주장 안습폐인 싸움에 진 개는 꼬리도 내린다는데 그럼 지하철은 마차냐? ㄲㄲㄲ
안녕하십시오. 지하철이 열차인 겄 같으니 ㅏㅓ는 뇌가 썩은겄 같습니다. 감사해요
http://kr.dcinside15.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train&page=2&sn1=&divpage=1&banner=&sn=on&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07
(요것 맞죠? 이글도 냐하하하 횽아처럼 기어이 써먹을 일이 생기는군화! 캢)
덜도말고 저 열차 개발에 들어간 돈 줘바바. 내가 더 좋게 만들어줄께. 좋은 거 누가 모르나... 대가리에 경제개념이라고는 좃도 없는 색히들이 맨날 외국 따라하자고 찌질대지...
의자가.. 피시방의자 같3 ㄷㄷ
내가 쓸려고했던말 ㄷㄷㄷ 피씨방 사장님의자
211.49.4.70 아이피 기억211.49.4.70 아이피 기억211.49.4.70 아이피 기억211.49.4.70 아이피 기억211.49.4.70 아이피 기억211.49.4.70 아이피 기억211.49.4.70 아이피 기억 ㅋㅋㅋㅋ
와우 무슨 호텔 내부를 보는것 같네.. 겉모양은 이체랑 좀 비슷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