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식당차 말나와서 말인데 운행시간 5시간 30분넘기는 차에는 식당차 달수 없을까?
GGG(219.240)
2006-04-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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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식당차를 제대로 굴릴 수 있는 곳은 전라선 정도인데.. 경부선이나 호남선은 고급수요가 대부분 KTX로 건너갔기 때문에 무리이고. 차라리 발상의 전환을 해서 중앙-영동선을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근데 ^^형 말대로 영동선만큼은 넣어줬으면 좋겠어
강릉가는 열차 일출보려고 특정일자에 대박 장사 잘되는데... 홍익회 카트는 항상 매진이더라고. 밤새서 직원 근무한다는거 좀 그렇긴 해도 스낵카라도 달아서 도시락&야식 팔면 잘될듯 한데. 물론 열차 탈때 승객들에게 방송으로 홍보 계속해주고! 새벽에 정동진 내려봤자 먹을것도 없으면서 비싸기만 하던데 -_-
차라리 호남선 쪽에서는 완전히 푸대접받는 -_- 무궁화 5천원짜리 도시락이라도 영동선 들어가면 호평받을듯 하다오! 그쪽은 원주/강릉 제외 어느 역에서 내려도 24시간 분식집을 찾기 힘드니... 컨셉을 강원도의 나물+오징어 이런식으로 잡은 강원도 특별도시락도 7천원 안넘는 선에서 팔아줬으면 좋겠소. 일본애들 특산물로 잘 만드는 에끼벤 있잖소 우리도 강원도의 특산물로 웰빙도시락 만들어 보는거요 -_-
태백역 근처에는 일반 음식점은 있다오. 몇년전에 가보고 다시 안 가 봐서 24시간 분식집이 생겼는지 잘 모르겠소
그래도 요즘이라면 시급 도시의 역전에는 24시간 해장국이라도 있을듯 한데;; 제천에서는 본듯하오.
아쉽게는 충주역전에는 없소-_-; 제천은 한군데 있는듯 하고(맛도 그럭저럭 하다고 함)
영동선에 그 5천원 도시락 들어가오. 제목은 조금 달랐다오. 대관령 어쩌구가 들어가더이다. 물론 본햏은 맥주로 대충 때우고 말았다오 -_-;
역시 KTX 노선따라 배치된 불고기도시락은 폭리에 가깝구려; 본햏이 짜게 먹는 편인데도 좀 짜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