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침. 중랑역에서 용산행 전철타고, 용산역에서 1호선 환승 후 노량진역 도착.

3번 승강장으로 이동하여 대기중인 젓갈열차 승차.

1호선에서 소래포구 급행 타는 어르신들만 잔뜩... 전철타고 소래포구 간다고 전화로 겁나게 자랑 + 홍보

노량진 역무원, 공익요원, 코레일 여직원(?)이 나와서 열차 안내를 하고 있었음.

노량진역은 별다른 혼선 없이 승차 완료 후 출발.

대방, 신길 지나고 영등포 정차.

문 열리자마자 타는 승객을 코레일 여직원(?)분이 잽싸게 캐치해서 행선지 확인후 하차 시킴.

신도림역 정차 때도 마찬가지. 구로역 정차 때도 마찬가지. 안양역 정차 때도 마찬가지

각 역 구내 방송, 승강장 전광판, 역무원 분들 총 동원해도 대책없이 타는 승객들 발생.

신도림-안양 이용한 승객도 있었음.

구로역 출발 후 금천구청역까지만 잠깐 달리고, 이후 구간은 앞차와의 간격유지 땜에 제 속도로 달리지도 않았음..

서울정기권 이용했는데, 무려 3회 차감. 돌아올 때는 인식 안되서 교통카드 사용 ;;;

어시장 구경 하고, 젓갈도 조금 사고 다시 집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