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가려면 사상에서 버스타고 가는게 빠르지만 그냥 모험삼아 도시철도를 타고갔음ㅠㅠ 시간 더걸리더라...
우선 사상역에서 서면으로 가기위해 2호선을 탔는데 역시 2호선은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서면이나 해운대쪽으로 가기때문에 사람도 많고 차량이나 역들도 비교적 깨끗한것 같더라..특히 오늘은 지스타때문에 벡스코가는 사람들로 인하여 좀 북적거리는게 없지않아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서면역에 내리는순간 내 옆에 있던 A할아버지(나 타기전에 계속 타고있었음) 랑 동시에 하차하는데 서면역에서 열차 기다리고있던 B할아버지가 완전히 내리지도 않았는데 A할아버지를 길막하니까 A할아버지가 짜증내면서 "좀 사람 내리면 타 좀!" 이러니까 B할아버지가 바로 화내면서 뭐라고하더니 B할아버지가 A할아버지한테 선빵을 날림. 그후 치고박고 싸우는 험악한 분위기 발생됨.. 사람들 말릴려고 하는데 다행이 상황이 끝남.. 내가 생각해도 B할아버지가 잘못했는데 A할아버지가 불쌍하시더라..A할아버지 뒤로 살짝 튕길때 나도 살짝 부딫쳐서 아침부터 기분 좀 그렇더라..
뭐 어쨋튼 바로 1호선으로 환승해서 탔는데 1호선 차량 빨리 바꿔야 겠더라. 차량 오래 된것은 둘째치고 타니까 천정에서 전기소리가 왜이렇게 크게 나는지;; 맞은편에 앉아있던 아주머니도 시끄럽다고 하고..불안하더라 1호선은..............
차 내에 붙어있는 노선도 보니까 동해남부선 , 경전선 , 중앙선 , 경부선 광역전철노선도 같이 있던데. 동해남부선하고 경전선 광역전철은 알았는데
경부선 복선해서 대구권 광역전철과 연계하려나? 중앙선은 경주쪽 말하는거임?? 서울 중앙선은 들어봤어도...
그러고 동대신역에 도착해서 동아대병원 갔다가 다시 창원 돌아오려고 사상역까지 버스타고 갔는데...부산김해경전철 사상역 끊어진 회차선보고 느낀껀데..이거 서면쪽으로 연장 더 했으면 좋겠던데.. 계획 없나?? 딱 끊긴것 보고 말을잃음..
아 그리고 부산에서 창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 놈의 고속도로 정체를 막기 위해 창원-부산간 광역전철 조기 개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더라. 1개만 있으면 그러니까 창원도시철도가 진해쪽으로 더 가서 진해 경전철 계획하고 직결해서 신평이나 하단역에서 갈아탈수 있게 하면 좋으련만...
그러면 창원에서 부산가는 노선이 2개가 되는건데.. 조금 힘드나??
명절때 진주에서 창원까지 정체되는것도 짜증나고 오래걸리는데 도대체 진주에서 부산가는 사람들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거야?
부산분들 고생이 심한듯..
중앙선근 경주-청량리. 그리고 그건 광역전철 공사 여부 상관 없이 일반철도노선표시해놓은거... 현재 경부선은 광역철도 계획 없음.
아 그렇군.. 중앙선이 경주-청량리인줄 처음알았내.. 감사요.
전기소리는 차 하부에 있는 Siv에서 나는건데 후져서 그럼. 조만간 siv전부 교체할 계획이라 교체하면 그 소리는 없어질거임
중앙선:부전 -청량리 , 영동선: 부전-강릉. 동해선: 부전,동대구 or 포항... 알아듣기를 잘해야... 해석 끝.
1호선 차량에서 정차중에 나는 찌이이이 소리는 팬터그래프 없는 모터카(12xx,14xx,18xx)에서 나는 SIV 소리일텐데, 그 SIV가 국내에서는 거의 극초기에 속하는 SIV고(그당시 일본에서도 MG쓰는 차도 많았음), 한참 부산지하철에 차량들 출고해서 들어오던 20년전에도 그 소리가 났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