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된다 얘기가 나오는데, 설명해 줄테니 잘 보세요.

용산노선 일 이용객 24만 2천. 건설비 8924억. B/C 1.01
도심노선 일 이용객 31만 7천. 건설비 14700억(서울시 추산) B/C 0.79 + 건설비 17300억(KDI 추산) B/C 0.6

건설비 KDI기준으론 2배. 서울시 기준도 엄청 차이..
실제로는 훨씬 복잡하지만 쉽게 다른 Benefit이 변하지 않고 용산 도심 동일하다 가정하고 Cost비가 1넘으려면?
서울시 제안금액으로 일 40만. KDI로는 일 48만 이상의 이용객이 나와야 용산을 대신해 건설이 가능합니다.

지금 수요보다 더더더 폭발적이어도 힘들죠. 역 8개에서 평균 수송인원 6만..
결과가 용산보다 도심이 8만정도 많게 나오는데 수단별 OD등과 비교하면 충분히 도심쪽 수요도 반영 잘 된겁니다.
저 정도면 Shift 30% 넘는겁니다? 이것조차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통계도 안보고 저 양이 택 없고 수십만 될거다..이런건 '무슨 노선 어디가면 수요 폭발' 수준이죠.

A안이 정량적 이용객수가 많아도, B안이 경제적 효율이 낫고 건설비가 적다면, 일단 가까운곳으로 연결하는 B안을 선택해 환승해서 대 목적지 가게 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이용객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어느정도 철도로 수단 선택을 할 것이고.
 
누군가 전에 이용자 편의나 일부 편익산출등의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다고 했지요? 그럴듯한 지적입니다.
하지만 틀렸다 해봤자 검증된 학문적 체계도 아닌 개인의 주장일 뿐이고 지금 타당성조사 방법이 어떤 부분이 좀 안좋더라도
종합적으로는 더 나은게 없습니다. 문제점은 개선해 나가겠죠.

지금 거기 아니어도 철도이슈에 신경쓸 곳이 한두개가 아니잖아요. 제일 시급한 KTX 민영화도 막아야 하고, 할게 많아요.
그러니까 소모적 논쟁은 그만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