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본좌랑 공덕이랑 비교하면
2호선을 끼고 있고 분당선으로 강남 직통인 왕본좌가.
6호선을 끼고 있는.. 공덕을 쳐바르지만...
주거지로 보면 공덕이 더 괜찮다.

이유는 첫째, 지금 개발되는 업무지구 교통은 공덕이 나음
둘째, 공덕역 근처까지 도보로 이동할만한 아파트가 더 많음

일단 기존의 3대 업무지구는 왕십리>공덕이다
일단 강남접근성은 왕십리>>>공덕, 대략 20~30분차이
도심접근성은 왕십리>=공덕, 광화문은 공덕구간이 5분 차이로 앞서고, 시청쪽은 왕십리가 5~10분 빠름
여의도-공덕 접근성은 공덕>>왕십리지, 여기는 최소 15분 차이나지

근데 공덕은 2016년에 경의선-신분당선 환승이 이뤄지면 강남접근성이 빨라짐
강남역까지 넉넉잡고 25분정도에 가능해지니까.. 지금의 20~30분 차이를 10분정도 차이로 좁힐 수 있지
이렇게 되면 CBD접근성은 지금 왕십리>공덕에서 거의 근소한 수준까지 따라옴. 왕십리>=공덕정도로..

그래도 왕십리가 훨 낫잖아.. 라고 생각하겠지만
공덕은 지금 서울서 개발되고 있는 다른 업무지구에 가기 편하다
지금 서울서 개발되는게 용산이 넘버원이고, 그 다음 상암인데
이거 공덕에서 거저 먹는 수준이지
게다가 개발될지는 모르겠지만 마곡지구도 공덕에서는 30분내로 끊는다.
진짜 공덕은 서울시내 업무지구 거의 모두를 지하철로 30분내로 끊게 됨
특히 용산이 조낸 크지

앞으로 미래는 직주근접으로 가는거고, 거의 맞벌이 추세로 갈텐데
실거주야 부부가 갈만한 위치면 별상관없지만, 아파트 가격을 고려할때
여기저기 다 찔러주는 공덕이 나음

둘째 이유로는 네이버 지도 보면 알겠지만
왕십리 민자역사 주변에 들어갈만한 아파트가 별로 없다
초근접단지라고 해봐야 삼부 하나고, 나머지는 도보로 꽤 거리가 됨
근데 공덕은 은근 많다. 왕십리 뉴타운처럼 한정거장차이는 공덕쪽에는 널려있고..
게다가 왕십리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중랑천, 청계천이라면
공덕은 한강 끼고 있어사 차이가 좀 벌어짐

고로 결론은 집사라면 공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