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철갤에 접속하네요.
밑에 글 보니까 일부 역에 있었던 GS25 편의점이 경영난으로 전부 없어졌던데
개통한지 1년 2개월이 지났음에도 수요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 없더라군요.
(특히 부산 시내버스가 다니는 김해시청 ~ 대저 구간은 수요 거의 없음)
이걸 해결할려면 일단 광역 환승요금 500원을 폐지하는 게 나을 듯.
현재 김해시에서 서면까지 소요시간이 약 50분 걸리는데 요금이 기본 1300원(카드 기준) + 광역환승 600원 총 1900원이 나옴.
그런데 1004번 버스타면 1800원(카드 기준), 소요 시간 역시 50분정도 걸림.
게다가 사상으로 우회하는 경전철에 비해 1004번은 백양터널로 해서 바로 서면진입.
고로 경전철을 타나 1004번을 타나 소요시간이 별 차이 없어서 경전철 수요가 늘지 않는 이유임.
경전철은 거리비례제를 채택해서 (기본 10KM까지는 1100원, 그 이후로는 5KM마다 100원 추가)
합리적으로 요금 책정이 필요할 듯.
아니면 MRG 파기를 해서 부산-김해시가 인수하여 부산 5호선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거는 기존 운영자인 부산-김해경전철(주)와 차량 관리를 하는 서울메트로와 협의를 해야하니까 쉽지 않을 듯.
결론은 지금 이 상태 계속 가면 수요는 계속 제자리에 머무를 것이고 돈만 먹는 애물단지가 될 듯.
구포대교 정체나도 다들버스타는건 진짜
부지철요금제에 통합되면 좋을듯?
하루단장/ 부지철 요금제에 포함되어있긴함... 일회용 승차권 빼고는 부산-양산-김해 광역환승체계 구축되었는데 환승삥이 너무 셈..
수요없는 몇역은 통폐합했으면 좋겠음. 쓸데없는 역이 너무 많아.
급행신설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