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모노레일과 한큐전철을 이용해서 우메다 역에 도착.
나처럼 워킹 홀리데이로 와서 어학교 수업을 마치고 온 M 갤러를 우선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교환학생으로 온 S 갤러도 만나기로 했는데 카투사 합격자 발표가 있다면서 좀 기다려 달라고 한다.
그래서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하려는데 오후 4시부터 열쇠를 준다고 해서 대기...
시간이 되어 방으로 들어가 좀 기다렸다가 장소를 정하고 나왔다.




S 갤러를 만나서 먹은 저녁.
다들 일본에는 정통한 듯 하여 일식을 제쳐두고 양식집으로...
원래는 남바로 가서 카레 라이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말이지.
오므라이스 맛은 그냥저냥...
이 때에 M 갤러가 7호선 연장개통 기념 교통카드를 선물로 주는 게 아닌가! 너무 고마웠다.

장소를 옮겨 카페로 가서...
아르바이트 이야기라던가,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들을 보여주며 시간을 보냈다.
다들 다음 날에 수업이 있는지라 이쯤에서 귀가.
내가 추진했던 모임의 초창기 멤버들이 해외에서 모일 줄은 몰랐다.
귀국하면 다시 이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





알바야. 승차권 사진 있으니 글 짜르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