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1호선타고 종로3가에서 동대문까지 가는길이었음
동대문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노약자석에 앉은 어떤 할아버지가 나한테 쌍욕을 퍼붓는거임...
그래서 결국 다른칸가서 내림.....
또한번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5호선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내가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떤 60대 할머니가 밀침....
난 사과하라는 눈빛을 주었으나 그 할머니도 나한테 쌍욕 퍼부음....
그래서 결국 그 차량에서 내려서 그냥 다음차 탐...
근데 내 집이 방이라 두배는 더 기다렸지... (상일동, 마천 돌아가면서 오니깐....)
철갤러들의 경험을 말해봐
너가 만만하게 생겼나보다
새치기하는 노인네들 수두룩하게 보고 다행히 그 이상의 진상노인은 못봄
내가 만만하게 생기긴.... 맨날 야구모자 쓰고 깡패차림으로 다녀야되나??? 하긴 야구모자는 맨날 쓰고 다니니깐...
새치기하는 노인네들은 정말 많지.... 근데 지하철 말고 버스에 주로 몰려있던데..
내가 당한 건 아닌데 구파발행 열차 탔을 때 옆 칸에서 어떤 노인네가 MB 까는 일장연설을 수십분씩 하니까 옆에 있던 아저씨가 "아 그럼 청와대 앞에 가서 따지면 될 것이지 왜 지하철에서 ᄌᄅ이야!"하면서 말싸움 시작. 그리고 그 노인네가 홍제역인가에서 내렸는데 그새 누가 신고를 했는지 불광역에서 역무원에 공익에 그 노인네 찾아다니느라 출발을 못 하고 5분 지연 ᅳㅡ
새치기하는 노인네 존나야리면서 밀었는데 뒤로가더라
딴건 아니고 사람들 내리기도 전에 지 자리 잡을라고 먼저 탈라고 하는 노인네들 있으면 나 길막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이라고 굳이 연령대를 정할 이유는 없고. 그냥 낮에 타면 별 사람 다 본다. 정치 이야기 주구장창 하시는 분. 교회다니라는 분. 절에다니라는 분. 볼펜 같은거 2천원에 사라고 하는 분. 그냥 계속 웃는 분.... 그냥 계속 웃는 분은 1주일 동안 계속 부딪혔는데.. 돈테크만도 아니고... 내가 느끼기에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아.
ㄴ웃으면 복이 온당께!
혼자 박수치면서 노래부르는 노인도 봤음
ㄱㄹㅎㄷ님 이야기에 빵 터졌네요
수인선에서 아리랑부르는 노인네봄
참아
노인이 잘못하면 젊은이 들이 항의 해도 처벌사항이 아닌 법을 만들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