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번 있지..

하루는 1호선타고 종로3가에서 동대문까지 가는길이었음

동대문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노약자석에 앉은 어떤 할아버지가 나한테 쌍욕을 퍼붓는거임...

그래서 결국 다른칸가서 내림.....

또한번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5호선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내가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떤 60대 할머니가 밀침....

난 사과하라는 눈빛을 주었으나 그 할머니도 나한테 쌍욕 퍼부음....

그래서 결국 그 차량에서 내려서 그냥 다음차 탐...

근데 내 집이 방이라 두배는 더 기다렸지... (상일동, 마천 돌아가면서 오니깐....)

철갤러들의 경험을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