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깔려 하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민원이 바로 소음임.

그런데 의정부 경전철은 이런 소음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음.

쇠바퀴가 아닌 차륜식 타이어가 오목한 레일 홈 안에서 구르게 만들었음.

이건 외국에서 궤도버스와 기존 경전철의 장점을 결합한 걸 국내에 도입한 사례임.

요즘은 경전철도 지하철만큼은 아니지만 꽤 돈이 많이 들고 소음민원 때문에 고가로 양쪽에 설치하는 비싼 소재를 사용하눈 소음벽은 저렴한 비용이라는 강점을 깎아먹음.

그러나 의정부 경전철은 소음장벽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한때 운행했다가 국내 도로사정에 안 맞아 퇴출시킨 굴절버스를 북한의 궤도버스, 경전철과 결합하여 운행하는데 성공했음.

부산-김해 경전철이 엄청 욕을 바가지로 쳐먹는 거와는 달리 의정부 경전철은 이용객들에게 호평받음. 물론 건설비도 차륜식 바퀴 덕에 싸게 먹혀서 용인 꼴 나지 않아 다행!!!!

우이선 경전철은 어떤 차량을 쓸지는 모르겠는데, 웬만하면 의정부처럼 차륜식으로 쓰면 좋겠다능........

그럼 소음민원도 없을테고, 건설비도 싸게 먹힐 거라능......

차륜식 경전철 = 궤도버스 + 굴절버스 + 오목형 레일 홈 + 전기 가선

만들기 엄청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