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모산에서 한티를 가려고 분당선을 탔는게 깜빡 잠들어서 왕십리까지 갔음.
왕십리에서 뭐할까 하다가 사진의 승차권(!!!)을 뽑고 다시 죽전행 타는데
문 닫히고 나서 잡상인이 문을 계속 두드림. 난 그 문 옆에 있었음. 한 30초를 유리 부술듯이 두드리더라. 그러더니 기관사가 안전선 뒤로 물러나세요 해도 또 20초 동안 두드리다가 확 출발하고 다시 정차해서 겁주고 다시 출발하더라.
진짜 발로 손으로 있는대로 차서 그 칸에 있던 승객들 왈; 아니 다음 차 타면 되지 저런 병신이 다 있어
자기들 나름대로 짜여진 시간표가 있으니 저럴거라는 추측. 잡상인들은 다 몰아내야하는데